<꼬미와 베베> 북미시장 진출 시동 _ 해피업

남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9 0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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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업과 라이언포지사가 공동제작한 애니메이션 < 꼬미와 베베 > 가 5월 넷플릭스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서비스로 사업의 발판을 단단히 다지고자 하는 해피업은 올해 유튜브 채널을 제대로 성장시키기 위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미국 방송을 위한 현지화 작업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노력도 계속하는 중이다.






 

 

아시아 지역 방송 확대 추진
꼬미와 베베가 5월 넷플릭스 방송을 시작하며 일본, 싱가포르,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로 지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이를 통해 유아용 콘텐츠 라인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라이언포지사와 EBS가 공동제작한 애니메이션 꼬미와 베베는 지난해 12월 EBS에서 방송한 이후 높은 시청율을 보여온 콘텐츠다. 지난 3월 본편 방송을 마치고 현재는 금요일 오전 9시에 재방송되고 있으며, 5월에는 채널A
등 종편 채널과 IPTV 및 홈초이스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또 보니하니에서는 꼬미와 베베 동요를 3회에 걸쳐 특별편성하기도 했다.



유튜브서 수준 높은 콘텐츠 공개
해피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우선 자사 유튜브 채널의 퀄리티를 높여 TV방송 수준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타 콘텐츠들과는 다른 특별함을 지닌 콘텐츠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올해 100개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 공동제작사인 라이언포지사와도 협의해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미국 현지 방영 위한 작업 착수
애니메이션 꼬미와 베베가 미국 진출을 위한 현지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꼬미와 베베의 공동제작사인 라이언포지사는 최근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을 새롭게 영입 , 애니메이션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해피업과 함께 로컬리제이션 작업에 돌입했다. 양사는 그동안 컨퍼런스콜을 통해 사업 및 제작에 대한 협의를 해왔는데 , 최근에는 꼬미와 베베 시즌1의 수정과 미국 현지화 작업 , 그리고 시즌2 제작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하반기에 꼬미와 베베를 미국 지상파 채널에 방송하기 위한 준비도 한창이다. 이처럼 해피업은 파트너사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해나갈 계획이다.



홍콩과 필리핀서 계약 체결
해피업이 홍콩의 완구사 및 필리핀의 라이브쇼 사업자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근에는 중기부의 서비스 선도기업 수출 바우처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러한 최근의 성과들을 발판 삼아 해피업은 동남아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자 한다. 동남아시아 시장은 올해 들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

아지고 있으며 , 한국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상승 중인 만큼 꼬미와 베베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아이러브캐릭터 / 남주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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