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SBS 방영을 시작으로 국내 키즈 애니메이션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시즌1의 막을 내린 한 3D 애니메이션 히트레이서가 여러 방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 후속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히트레이서는 SBS를 비롯해 투니버스 등 국내 주요 어린이 채널 9곳에서 방영돼 ‘히트레이서 돌풍’을 일으켰다. 박진감 넘치는 아바타 레이싱이라는 독창적인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는 어린이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키즈 시장의 독보적인 강자로 떠올랐다.

시즌1 종영 이후 팬들의 열기는 온라인으로 옮겨붙어 더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히트레이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며 첫 화부터 다시 정주행하는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교생 팬들까지 세계관에 깊이 빠져드는 과몰입 팬덤 덕분에 다양한 쇼츠와 다시 보기 영상이 연일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 같은 강력한 팬덤은 오프라인 시장의 매출 호조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방영 내내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새로운 체험형 놀이 문화를 안착시킨 완구 열풍이 출판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로커스는 “스티커 미니북, 필름북 등 출판물이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히트레이서의 강력한 IP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안방극장 데뷔부터 유튜브를 통한 팬덤 확장, 그리고 완구 및 출판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까지 쉼 없이 달려온 히트레이서가 구축한 견고한 세계관은 종영 후에도 흔들림 없이 사랑받고 있다. 성공적인 시즌1을 발판 삼아 히트레이서가 이어 갈 또 다른 질주가 기다려진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저작권자ⓒ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