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인기 캐릭터 벌룬프렌즈와 협업한 피크닉 아이템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락앤락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체결한 콘텐츠 IP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벌룬프렌즈는 캘리포니아의 작은 소품 가게를 탈출해 자아를 찾아가는 풍선들이 세계를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캐릭터 브랜드다.
협업 제품은 나들이할 때 쓰기 좋은 품목으로 구성됐다. 스쿨핏 원터치 스위치캡 텀블러는 아이도 쉽게 열 수 있는 원터치 오픈 방식을 적용했으며 2 in 1 위드 텀블러는 텀블러와 리유저블 컵을 결합한 제품이다. 모두 보온·보냉 기능이 우수해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또 중간 단열재가 내장된 벌룬프렌즈 쿨러백(13l), 실리콘 지퍼백 3종, 피크닉 매트도 마련했다. 피크닉 매트는 3∼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롤업 고정 스트랩, 방수 원단을 적용했다.
락앤락은 “벌룬프렌즈 특유의 밝고 유쾌한 감성을 제품에 담았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국내 콘텐츠 IP를 해외에 소개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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