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특성 살린 이모티콘 시리즈 상품화
kth의 폼폼프렌즈는 하반기에도 꾸준히 이모티콘을 출시하며 성장하고 있다. 아기 백곰 폼폼을 비롯해 다다, 누룽, 슈슈, 래비로 구성된 폼폼프렌즈는 각각의 캐릭터 특성을 살린 이모티콘 시리즈가 개발되며 지속적인 상품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폼폼이의 인생은 탕진잼’부터 ‘미운 네 살 아기폼폼이’ 등 3개의 이모티콘 상품이 출시됐으며, 11월에는 아기 고양기 다다를 비롯해 누룽의 이모티콘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후 슈슈, 래비의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라인 홍콩, 마카오에서 상품 출시 예정
폼폼프렌즈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메신저 플랫폼인 라인에서도 꾸준히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라인 대만에서는 8월 29일 첫 출시됐으며 12월에는 홍콩과 마카오에 폼폼프렌즈 버전2가 출시될 예정이다.
폼폼프렌즈는 앞으로도 이모티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행사와 이벤트 등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말에는 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폼폼프렌즈 봉제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kth는 향후 폼폼프렌즈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인기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11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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