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 투즈디자인스튜디오의 <따리몽땅 마우스 장패드 패키지 + 프리츠 떡볶이맛>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1 1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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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 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12월호 품평 제품은 아폴로아이의 <담곰이 가게 시리즈 랜덤 디오라마 피규어>와 투즈디자인스튜디오의 <따리몽땅 마우스 장패드 패키지 + 프리츠 떡볶이맛>이다. 사용해 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따리몽땅 마우스장패드 패키지 + 프리츠 떡볶이맛


강다연(블로거 호로링)
아이가 빼빼로데이 선물을 기다리길래 따리몽땅 마우스장패드가 든 패키지를 줬더니 과자도 먹고 선물도 들어 있어 마음에 쏙 든대요.



김정선(블로거 안나씨)
프리츠 떡볶이맛은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맛을 잘 살렸어요. 처음엔 달달하다가도 다 먹을 즈음에 칼칼함이 올라와요.



김효진(블로거 안흔한남매맘)

장패드의 크기가 넉넉해 마우스는 물론 필기할 때 연필이나 공책이 미끄러지지 않게 잡아줘요. 인터넷 강의를 듣고 숙제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아이에게 딱 맞는 선물이었어요.



남정민(블로거 빵정민)
아이 간식을 챙기면서 엄마를 위한 실용적인 아이템도 함께 얻었네요. 선물로 딱 알맞은 구성인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박미리(블로거 서대이)

패드 크기가 커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올려도 여유 있어요. 스낵까지 곁들이니 책상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즐거워지네요.

 

 

이영주(블로거 주야)

아이가 마우스장패드를 커다란 놀이 매트로 여기고 놀잇감을 그 위에 놓고 이런저런 놀이를 해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역시 어른을 뛰어넘는 것 같아요.

 


전은비(블로거 류류)
밋밋하던 컴퓨터 책상에 깔아두니 캐릭터 덕분에 분위기가 확 사네요. 프리츠 떡볶이맛은 아이에게는 살짝 맵지만 어른 입에는 맵단짠의 조화가 꽤 좋았어요.

 

 

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패드가 길어 더 깔끔하고 노트북을 움직이지 않게 잡아줘요. 민화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라 그런지 더욱 트렌디하게 느껴져요.

 


이미연(블로거 면땅이)
따리몽땅 장패드를 얹어 놓으니 책상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손 움직임이 크거나 키보드를 힘 있게 칠 때도 패드가 밀리지 않아 안정감이 있어요.

 

 

정수연(블로거 단디반디맘)
자개 느낌을 살린 디자인이라 한국적이에요. 아이가 미술놀이를 할 때 깔아두면 스케치북, 싸인펜, 매직 등을 두기편해요.

 


홍한별(블로거 워킹맘 앨리)
컴퓨터로 작업하는 사람이라 마우스 장패드는 필수인데, 빼빼로에서 엄청 귀엽고 크기도 딱 좋은 따리몽땅 마우스장패드 콜라보 굿즈를 내주어서 얼마나좋은지 몰라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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