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 <하프의 스퀴시메이커>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8 14: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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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된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 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8월호 품평 제품은 토이트론의 <듀얼아머블레이드> & <하프의 스퀴시메이커>이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서가람(블로거 득템이맘)
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지닌 장난감이에요.
슬라임과 토핑을 섞을 그릇, 주걱, 받침, 과자아이스크림 등의 도안 12종이 들어 있어요.

 

박은정(블로거 소박하다)
원하는 비닐 도안을 메이커로 먼저 막아준 다음 토핑을 조금씩 넣어 꾹 눌러주면 스퀴시가 완성돼요.
리필만 구매할 수 있게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서동희(블로거 규민윤하사랑해)
귀여운 진열대가 있어 편의점처럼 진열해놓고 여러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조물조물 만지면서 놀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돼요.

  

손현경(블로거 포포마망)
도안 안에 슬라임과 토핑을 넣고 메이커로 꾹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모양이 완성돼요.
완성한 스퀴시로 재미있는 소꿉놀이도 할 수 있어요.

 

  

윤정혜(블로거 행복한미소)
아이가 손으로 직접 만들고 놀이를 하다 보니 즐거움과 재미가 배가 돼요.
나만의 편의점을 열어 역할 놀이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유봉희(블로거 봉티풀)
제품이 견고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듯해요.
만들다 보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소근육도 발달할 것 같아요.
촉감 놀이, 역할 놀이에 알맞은 제품이네요.

 

장민경(블로거 새싹두싹)
다양한 파츠를 넣어 열을 가해 원하는 모양의 스퀴시를 만드는 제품이에요.
실링기를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장영혜(블로거 유니마밍)
만드는 방법이 쉽고 간단해 다섯 살 아이도 곧잘 따라 하네요.
재료에는 슬라임도 있는데 스퀴시도 만들고 촉감 놀이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아이들이 한창 슬라임도 좋아하고 스퀴시도 좋아해 직접 만들어준 적이 있는데 손이 많이 갔어요.
하지만 하프의 스퀴시메이커로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어 좋네요.

 

 장효정(블로거 꽃백구)

투명 파우치에 각종 토핑 재료와 슬라임을 넣고 섞어 만드는 스퀴시가 앙증맞고 귀여워요.
만드는 방법이 너무 간단해 의외로 금방 끝나는 게 조금 아쉬워요.

 

홍한별(블로거 ALICE)
무엇보다 열을 사용하는 제품인데도 아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직접 기계를 누르고 내용물을 채우며 스스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즐거워해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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