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 달님이 ’ 방영해 라이선싱 사업 지속성 높일 것 _ 반짝반짝 달님이 온라인 사업설명회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5 22: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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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선우앤컴퍼니가 < 반짝반짝 달님이 > ( 이하 달님이 ) 방영에 맞춰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선우앤컴퍼니는 유튜브로 진행된 사업설명회를 통해 미디어 배급과 라이선싱 사업 , 마케팅 계획 등 달님이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방향과 전략을 공개했다.






케이블 · OTT 등 순차적으로 장기간 노출
선우앤컴퍼니는 우선 달님이를 지상파와 케이블 , OTT 등에 순차적으로 장기간 노출시켜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콘텐츠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달님이는 4월 8일 오후 2시 45분 KBS 1TV 방영을 시작으로 5월 투니버스와 재능TV에서 방영된다. 특히 케이블 채널에서는 13편씩 Part1 , 2로 나눠 상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은 채널을 바꿔가며 달님이를 1년 내내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쿠팡플레이에서 달님이를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에는 넷플릭스에도 배급할 계획이다. 선우앤컴퍼니 측은 “ 종합편성 채널이나 케이블 채널 확대 편성도 좋지만 한꺼번에 많은 채널에서 방영하는 것보다는 라이선싱 사업을 장기간 진행할 수 있도록 미디어 배급 계획을 세우는게 중요하다 ” 고 설명했다.

 

 

 

 

 

 

 

 

 

 


 

 


상품군 · 사업 다각화로 달님이 브랜딩
달님이를 활용한 라이선싱 사업은 이미 본궤도에 오른 상황. 방영 이전부터 출판 10종 , 완구 40종 , 유아식기 등 잡화 , 뮤지컬 공연 등의 계약이 성사됐다. 따라서 선우앤컴퍼니는 5월에는 출판물 , 6월에는 완구를 온 ·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8월에는 잡화 , 식음료 , 문구 · 팬시용품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올 하반기에는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 , 전시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뮤지컬 음원과 캐릭터를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사업도 넓혀나갈 계획이다. 선우앤컴퍼니는 토이토론의 메인 완구인 달님이 브랜드와 애니메이션이 결합해 라이선싱 분야에서 많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우앤컴퍼니 관계자는 “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독창성과 지속적인 마케팅 , 후속 시즌 론칭 , 사업 확장을 통해 반짝 반짝 달님이만의 캐릭터 IP 브랜딩을 완성해나갈 것 ” 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중점 둔 마케팅 전개
선우앤컴퍼니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온라인에 중점을 둔 디지털 마케팅에 오프라인 마케팅을 접목해 달님이의 인지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SEO ( Search Engine Optimization , 검색엔진 최적화 ) 구축으로 달님이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고 , SNS로 달님이 정보를 널리 확산시켜 달님이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를 경험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구독자수가 많은 유튜버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 달님이 인지도를 높이고 단순 시청의 경험을 소비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이벤트 실시와 캐릭터라이선싱페어 참가는 물론 각종 브랜드와 백화점 , 테마파크 , 호텔 등과의 협업을 진행해 달님이 콘텐츠를 알리고 공공기관 등과 캠페인도 전개 할 계획이다. 선우앤컴퍼니 관계자는 “ 올해 달님이의 성공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 ” 이라며 “ 라이선시가 요청하는 제안이나 협업은 언제든지 환영하니 많은 연락 바란다 ” 고 말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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