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에 다시 찾아온 < 이상한 나라의 폴 > 요술차 _ 온하비모형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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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상상력이 풍부한 폴은 열 살이 되던 생일에 선물 받은 인형에 봉인돼 있던 요정 팟쿤에게 이끌려 여자친구 니나와 애완견 돗페와 함께 4차원 세계로 떠나게 된다. 그곳은 만물이 사람처럼 말을 하고 요술차(Miracle-car)가 하늘을 날 수 있었다. 하지만 마법의 세계를 지배하던 벨트 사탄에게 니나가 납치되고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자 매일 밤 니나를 구출하기 위해 이상한 나라로 향한다.

 

1980년대 회전축에 감긴 실과 베어링의 회전력을 이용한 장난감 요요 붐을 불러일으킨 TV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폴에 등장하는 요술카가 프라모델로 출시돼 화제다.
극중에서 팟쿤은 폴이 현실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마술봉을 이용해 크고 강하게 만들 수 있는데 , 요술카는 장난감 자동차를 변신시킨 것이다.
온하비모형이 45년 만에 다시 선보인 이상한 나라의 요술차는 색분할된 부품들로 구성돼 작품 속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접착제가 필요 없는 스냅아트 키트다.
17cm 크기의 요술카는 대포를 쏠 수 있는 포신을 탈착하거나 포탑을 여닫을 수 있다. 또 돛대도 펴고 접을 수 있으며 , 이상한 나라로 갈 수 있는 요술문 문양이 표현된 받침대가 들어 있어 하늘을 나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다츠노코 프로덕션으로부터 공식 저작권을 얻어 출시된 이 제품은 우리나라와 홍콩에서만 판매된다.
한편 이 작품은 지난 1977년 이상한 나라의 삐삐란 제목으로 TBC에서 첫 방영된 이후 1984년 KBS , 1996년 SBS , 2009년 EBS에서 이상한 날의 폴이란 이름으로 방영됐다. 1976년 일본 후지TV에서 처음 방영된 작품의 원제는 폴의 미라클 대작전(Paul’s Miraculous Adventure)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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