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의 신기한 여행 > 카탈리스트 콘텐츠 페스티벌 수상 _ 탁툰엔터프라이즈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3 0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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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툰엔터프라이즈가 만든 애니메이션 린다의 신기한 여행이 지난 10월 미국 미네소타에서 열린 카탈리스트 콘텐츠 페스티벌(Catalyst Contents Festival)에서 베스트 애니메이션(Outstanding Animation)을 받았다.
2006년 미국에서 처음 열린 카탈리스트 콘텐츠 페스티벌은 올해부터 국제행사로 바뀌면서 한국국제교류재단(KF) , 미국 국무부 과학기술보좌관실 , 미국 국립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에미상 주관) 등과 손잡고 창의적인 10개 국가를 선정해 대표적인 콘텐츠 창작자 5명씩을 행사에 초청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올해의 창의적인 국가로는 한국과 스위스 , 알제리 , 브라질 , 캐나다 , 독일 , 헝가리 , 멕시코 , 뉴질랜드 , 나이지리아가 선정됐다.

 

중앙대 기술지주주식회사 자회사인 탁툰엔터프라이즈가 만들고 KBS , 서울산업진흥원 , SK브로드밴드가 투자한 린다의 신기한 여행은 호기심 많은 소녀 린다가 호기심 가게에서 찾아낸 물건의 쓰임새를 알아내는 상상 속 여행을 다룬 26부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동화풍 이미지와 따스한 파스텔톤으로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KBS 1TV에서 방송된 이후 호평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4월 애니메이션 셀레브레이션 페스트에서 베스트 키즈 TV시리즈 수상을 시작으로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ACA) 노미네이트 , 아시아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ACA) 프리스쿨 부문에 한국대표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김탁훈 탁툰엔터프라이즈 대표는 “ 한국의 대표 콘텐츠로 선정된 것만도 영광인데 수상의 기쁨까지 누리게 돼 감사드린다 ” 며 “ 이번 수상을 계기로 린다의 신기한 여행이 더 많은 글로벌 마켓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전했다.
탁툰엔터프라이즈는 린다의 신기한 여행 시즌1 방영을 마친 후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11월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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