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 활용 애니메이션 실무 교육과정 진행 _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0 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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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언리얼(Unreal) 엔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실무 기반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현장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협회 전문가와 에픽게임즈코리아가 준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 5일 , 하루 8시간씩 3개월간 진행됐으며 언리얼 엔진 기본 기능을 비롯해 창의적 콘텐츠 제작과정 전반에 관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생들은 로커스 , 도파라 등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13곳에 파견돼 고퀄리티 프리비즈부터 리얼타임 렌더링 , 버추얼 프로덕션 , 인카메라 VFX , 효율적인 프로덕션 파이프라인 등의 실무를 배우며 영화와 같은 수준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빠르면서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기법을 훈련했다.
장성호 모팩 대표는 “ 언리얼 엔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업계에서 활용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반가웠고 실무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 고 전했다.

  

 

 

한서아 교육생은 “ 실무 작업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기초는 물론 실무까지 다양한 분야를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 고 말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로커스 , 모팩 , 캐리소프트 , 크리스피 , 중앙애니메이션 , 도파라 , 모스테입스 , 스튜디오더블유바바 , 플랜아이 , 크리에이티브섬 , 삼십팔도씨 , 플롯 , 에넴 등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회 측은 “ 영상 및 애니메이션산업의 교육생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융합 프로젝트 교육으로 게임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시스템이 최근 애니메이션산업에 활용되는 흐름 속에서 제작 공정의 획기적인 효율화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제작 수준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 고 평가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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