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 도나 윌슨 ’ 사업 전개 _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SMC)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7 1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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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SMC)가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도나 윌슨(Donna Wilson)의 국내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한다.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현재 영국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도나 윌슨은 손뜨개 인형으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텍스타일( textile , 천을 짜고 엮고 염색하거나 수를 놓는 섬유예술 ) 디자이너다.




 

영국 왕립예술학교 재학 시절 도나 윌슨이 런던의 작은 마켓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한 손뜨개 인형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 이는 그녀가 단독매장을 열고 작가로 활동하게 된 계기가 됐다.

브리티시디자인 어워드의 ‘ 올해의 디자이너 ‘ 에 수차례 지명된 도나 윌슨은 ‘ 뜨개질계의 팀 버튼 ’ 이란 명성을 얻으며 영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했다.

도나 윌슨의 작품 중에는 고향 스코틀랜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것들이 많다. 또한 그녀는 램스울 , 캐시미어 등 자연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해 유구한 전통의 영국 수공업을 계승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제작한다.

대표작인 여러 인형 디자인과 일러스트는 패션 , 식기 , 패브릭 제품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 이를 통해 도나 윌슨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도나 윌슨은 가방 브랜드 레스포삭 , 영국 아동복 브랜드 존 루이스 등과 협업을 진행했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와 진행한 협업은 도나 윌슨이 상류층을 타깃으로 한 마켓도 공략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점을 시사한다.

SMC는 패션 , 패브릭 제품 , 식기를 중심으로 도나 윌슨의 국내 라이선스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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