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둘리가 좋아> 탈인형극 방영 _ 둘리뮤지엄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18: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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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Report ]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구온난화를 경고하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탈인형극을 선보인다.

 

 

 

 

 

둘리뮤지엄은 이날 둘리 , 도우너 , 또치를 비롯해 출동! 슈퍼윙스 , 엄마까투리 , 코코코 알루 , 아기물범 하프 , 키아가 등장하는 탈인형극 ‘ 둘리가 좋아 ’ 를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 , 도봉TV 등에서 방영한다.

이 작품은 점차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남극의 펭귄과 친구들이 걱정된 둘리가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 지구온난화를 막고 환경을 보존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모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둘리뮤지엄 측은 “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하는 둘리가 좋아 탈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정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한다 ” 고 전했다. 아울러 어린이날 둘리뮤지엄에서는 탈인형극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직접 만나는 사인회를 열고 포토존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둘리뮤지엄은 올해 찾아가는 박물관 사업의 일환으로 ‘ 고길동 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 ’ 체험키트를 배부한다. 원작에 나오는 고길동의 집을 활용해 역할놀이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한 체험키트는 고길동 집 페이퍼 DIY , 아기 공룡 둘리 캐릭터 가면 6종 , 꾸미기 스티커로 구성됐다. 도봉구 , 노원구 , 강북구에 위치한 유치원 , 어린이집 , 다문화센터 등은 둘리뮤지엄 홈페이지에서 체험키트를 신청 할 수 있다. 김대겸 관장은 “ 찾아가는 박물관 사업에 많이 참여하셔서 지역의 문화자원인 둘리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면 좋겠다 ” 고 말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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