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과 이벤트 즐기는 캐릭터숍 크림스토어 3곳 개설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7 08:00:25
  • -
  • +
  • 인쇄
Special Report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롯데마트가 손잡고 중소 콘텐츠 기업의 유통 지원을 위한 캐릭터숍 크림(C★Ream)스토어를 개설했다.
‘ Content of Dream(꿈의 콘텐츠) ’ 의 약자인 크림스토어는 지난 7월 28일 토이저러스 잠실점을 시작으로 은평점과 김포공항점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해 롯데월드에 마련한 팝업스토어에 이어 올해 상설 매장으로 운영되는 크림스토어는 캐릭터 상품 구매뿐 아니라 콘텐츠 이벤트들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콘진원의 신규 캐릭터 IP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거나 콘텐츠 IP 라이선싱 사업에 참가한 중소 콘텐츠 기업과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곳을 찾는 소비자들은 스튜디오고인돌 , 레트로봇 , 쿠시 , 골드프레임 , 어라운드이펙트 , 아툰즈 , 연두세상 , 코핀커뮤니케이션즈 , 지앤지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창 , 캐리소프트 , 그래피직스 , 디자인부산 , 아트라이선싱 , 스튜디오반달 , 더엘스타 , 세롬 , 캐릭터링크 , 디앤피코퍼레이션 , 브릭스튜디오 , 웅장 , 에이비엘코리아 ,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 , 크림블루스튜디오 등 24개 중소 콘텐츠 기업과 작가들이 선보이는 200여 종의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파악을 위한 키오스크를 설치했으며 맹글: 캐릭터부스터 앱을 통해 원하는 캐릭터로 의류 , 폰케이스 , 액세서리 , 홈&리빙 , 문구류 등 나만의 굿즈를 주문제작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각 참가사별 이벤트와 함께 캐릭터 그리기 , 캐릭터 컬러링 , 커스텀 라벨 증정 , 에어볼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
콘진원과 롯데마트는 크림스토어를 통해 대기업 유통 판매처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는 신규 캐릭터 IP를 위한 유통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 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고 ,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캐릭터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콘진원 정경미 원장 직무대행은 “ 코로나19 장기화로 신규 캐릭터 IP나 신생 캐릭터 기업의 경우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는 물론 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보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며 “ 콘진원은 대기업과 중소 콘텐츠 기업간 동반성장의 장이 마련되도록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것 ” 이라고 전했다.


▲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저작권자ⓒ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