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전개 보장합니다 ” _ 모꼬지 _ 고고다이노 공룡탐험대 시즌4 사업설명회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5 1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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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지가 8월 EBS에서 방영될 고고다이노 공룡탐험대 시즌4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2021에서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변권철 대표를 비롯해 투자 · 제작 파트너인 EBS의 이민수 부장 , 완구유통 파트너사인 주영이앤씨의 선우윤 대표가 참석해 작품이 거둔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변 대표는 “ 오는 2024년까지 고고다이노의 제작 계획이 수립돼 있는 만큼 파트너사들은 사업을 장기적이며 안정적으로 전개해나갈 수 있다 ” 고 강조했다.
선우 대표는 “ 매년 새로운 콘셉트로 론칭되는 고고다이노의 새 시즌이 방영되면 완구 판매수량이 급증한다 ” 며 “ 이미 올해 6월까지의 매출이 지난해 매출을 넘어설 정도로 매년 20∼30%씩 성장하고 있다 ” 고 말했다.
그러면서 “ 고고다이노는 남아를 위한 애니메이션인 것처럼 보이지만 캐릭터 구성이 다양해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IP ” 라며 “ 모꼬지와 EBS가 작품을 계속 제작한다면 그 인기도 꾸준히 유지될 것 ” 이라고 덧붙였다.
고고다이노 공룡탐험대 시즌4는 8월 30일 월요일 오전 7시 45분 EBS에서의 첫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본방송 ,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종합편이 재방송된다.

이날 새 시즌의 방영 일정을 처음 공개한 이 부장은 “ 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고고다이노의 시청 타깃을 고려해 적정 시간대로 방송을 편성했다 ” 고 전했다.
특히 “ 고고다이노는 본방송은 물론 재방 시청률도 잘 나오고 4∼9세 시청률이 높은데 , 가장 높을 때는 5%를 기록했다 ” 고 소개한 그는 “ 공룡에 대한 교육적 정보를 전달하는 점이 EBS가 추구하는 유아 콘텐츠의 방향과 일치하고 , 중국과의 파트너십을 탄탄하게 구축한 역량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 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고고다이노는 지금까지 6개의 TV시리즈와 스페셜 1편이 방영됐으며 8개 국가 , 27개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또한 유튜브 구독자 80만 명 , 누적 조회수 6억 건에 달하며 22종의 캐릭터로 38종의 완구가 제작돼 국내에서 120만 개가 판매되고 , 뮤지컬 공연도 200회 넘게 진행되는 등 시청자와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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