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에 행복 전하는 < 덕구앤프렌즈 > 대상 _ 덕성여대 캠퍼스타운 K-Culture 캐릭터 공모전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6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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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캠퍼스타운조성단이 개최한 K-Culture 캐릭터 공모전에서 진현숙 씨가 개발한 덕구앤프렌즈(DEOK￾GU&FRIENDS)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덕성여대 캠퍼스타운조성단이 추진하는 K-컬처 및 한류 전파 사업에 활용될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덕구앤프렌즈는 덕성여대 캠퍼스타운에서 태어난 쌍둥이 강아지에 착안해 개발한 캐릭터로, 파란색 강아지 설 덕구와 분홍색 강아지 설 수피, 구름으로 변신해 친구들을 태우고 날 수 있는 구수타푸, 통통 튀는 고양이 볼캣으로 이뤄졌다. 덕구앤프렌즈는 서울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친구들에게 행복을 전한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
최우수상은 덕성여대에 다니는 자매를 왜가리로 형상화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서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덕성인이란 의미를 담은 덕희·성희와 K-팝, K-푸드 등 한류문화에 푹 빠진 호주 태생의 덕성여대 22학번 신입생을 콘셉트로 내세운 오덕구리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우수상은 우이천에 떠내려 온 정체불명의 외계인 온프를 구한 짧은 귀 토끼 더키가 캠퍼스타운에서 K-컬처를 배우며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더키&온프, 도봉구의 마스코트이자 우이천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는 두루미를 재미있게 디자인한 루미, 무궁화 꽃에 핀 더덕이 세계를 돌며 한류를 전파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덕송이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설화에 등장하는 구미호와 전통 간식인 수수부꾸미에서 모티브를 얻은 꼬리가 다섯 개인 자줏빛 여우 부꾸미,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곰과 호랑이가 한류를 알린다는 내용을 귀엽게 표현한 덕호&웅덕, 덕성여대의 덕과 호랑이의 호를 합친 이름의 덕호, 덕성여대의 교화이자 국화인 무궁화를 한복을 입고 탈춤을 추는 도깨비로 표현한 덕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작에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창업지원금 2,0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입상작 10개에 모두 총 1,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상작은 수상 후 5년까지 덕성여대 캠퍼스타운 사업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활용되며 2차 캐릭터 상품 제작 및 판매는 수상자가 진행하게 된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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