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컴퍼니는 30년 장인의 기술을 자랑하는 탈인형 전문기업이다.
고마컴퍼니는 그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를 비롯해 2022년 충남 당진에서 열린 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당학이, 올해 열린 부산국제탁구대회 마스코트 초피루피 등의 봉제 인형을 OEM 방식으로 제작해왔다.
또 자체 개발 콘텐츠 고마우체국의 캐릭터 고마저씨 이름으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인형으로 만들어 크리스마스에 선물해주는 나만의 인형 프로젝트를 10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의 만화가이자 광고 일러스트레이터 모리 척이 탄생시킨 캐릭터 글루미베어와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통해 봉제류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고마컴퍼니 관계자는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봉제 인형 제작에 관해 문의하면 샘플 개발부터 생산 계획 전반에 대해 안내해드릴 테니 많은 연락 바란다” 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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