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매칭으로 지역 콘텐츠 유통 적극 지원 _ 2021 제주 콘텐츠 비즈니스교류회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4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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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캐릭터 ,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웹툰 스토리작가의 콘텐츠 유통 및 배급을 위해 마련된 2021 제주 콘텐츠 비즈니스교류회가 지난해 12월 2일부터 이틀간 제주 난타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2021 제주 애니아일랜드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제주도 내 캐릭터·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 기업 8개사 , 스토리작가 6개 팀 , 국내외 콘텐츠 유통·배급 및 상품개발 관계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콘텐츠 유통과 라이선싱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틀간 진행된 비즈매칭에서는 139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4건의 업무협약과 2건의 사업계약이 체결됐다.
그린우드 , 피엔아이시스템 , 그리메가 상품화 사업을 위해 대원씨아이와 손을 잡았고 지커넥트는 국내외 콘텐츠 유통을 위해 캐릭터링크와 협약을 맺었다. 아트피큐와 아이나무 , 그리메와 대원씨아이는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교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MOU를 맺어 출판과 방영 등 콘텐츠 유통 활성화를 지원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사업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비즈니스교류회에서는 참여기업과 작가들의 피칭 발표와 더불어 비대면 시대 콘텐츠 수출 전략 , 콘텐츠 유통 성공 사례 및 전략을 주제로 한 모꼬지 윤상철 부사장과 해피업 이승용 이사의 발표도 진행됐다.
이 밖에 아리랑국제방송 윤형경 차장은 애니메이션 해외방영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콘텐츠 기업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18년부터 비즈니스교류회를 마련해 지역기업들이 만든 콘텐츠의 판매와 유통 , 투자유치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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