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마니아들의 성지 꿈꾸는 청년문화상점 ‘ 굿쥬 ’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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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마니아들의 성지를 꿈꾸는 청년문화상점 굿쥬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문을 열었다.
굿쥬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만든 문화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상점으로 , 상품을 뜻하는 굿즈(goods)에 충청도 사투리를 붙여 유희적으로 표현한 이름이다.
이곳에는 초정약수 캐릭터 브랜드 청량이 , 청주의 이미지를 담은 패브릭 브랜드 리꼬앤제이 , 청주 겹벚꽃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브랜드 화담 등 15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청주라는 도시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만든 스티커 , 휴대전화 케이스 , 에코백 등 MZ세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굿즈 100여 종이 판매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앞으로 지역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 메이드 인 청주 ’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매장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보는 클래스이자 일반 시민작가 양성 과정 프로그램 ‘ 굿쥬러 ’ 도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 문화도시 조성사업 내 청년 공간 지원 단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굿쥬는 지난해 온라인 플랫폼으로 시작한 이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체험 요소를 가미한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됐다.
이에 따라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굿쥬가 청년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활력소이자 기폭제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 굿쥬가 예비창업자나 신진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아이디어와 꿈을 펼치는 공간이 되고 , 시민들에게는 직접 상품을 구매하면서 굿즈 제작에 참여해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 ” 이라며 “ 굿쥬가 문화도시 청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 ” 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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