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키즈 크리에이터는 바로 나 어린이들의 대통령 < 헤이지니 >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8 08: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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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원조 키즈 크리에이터를 꼽으라면 단연 <헤이지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장난감을 갖고 놀며 리뷰하는 영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헤이지니(강혜진)는 중국을 포함해 구독자 770만 명, 조회수 75억 건을 달성하면서 이제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거듭날 태세다.



 

헤이지니는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고 유쾌한 키즈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평소 아이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곳을 찾아가거나 신기한 동물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코너를 비롯해 가족과 모여 앉아 할 수 있는 만들기 놀이나 역할놀이 등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게 유익하면서도 재미와 교훈이 담긴 코너들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같은 클린 콘텐츠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헤이지니는 정부기관, NGO 단체와 함께 유괴방지 캠페인, 어린이 식습관 개선 캠페인 등 여러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경부로부터 어린이 환경보호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헤이지니는 이러한 활동 덕분에 지난 2018년 경제전문지 포브스아시아가 선정한 30세 이하 영향력이 있는 리더 30인에 이름을 올렸고, 같은 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개인 부문 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 기업가 정신)을 수상하기도 했다.
헤이지니는 현재 어린이 뮤지컬 등 키즈 콘텐츠뿐 아니라 월 1억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인 가상부부 콘셉트의 예능 쇼츠 채널 숏쀼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선싱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헤이지니는 앞으로 콘텐츠처럼 유쾌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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