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캅스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_ 스튜디오버튼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1 08: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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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리부트 버전인 쥬라기캅스 시즌3가 인기몰이에 시동을 건 가운데 IP를 활용한 라이선싱에 힘쓰고 있는 스튜디오버튼의 움직임이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이번에는 캐릭터 완구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모던토이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패션기업 옴니아트가 스튜디오버튼과 손을 잡았다.

모던토이 _ 박해미 대표

▲ 사진제공: 모던토이

 

간략한 회사소개를 부탁드린다 모던토이는 완구 R&D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라이선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기술로 우수한 국산 콘텐츠를 활용해 품질 좋은 스마트 장난감을 개발하면서 우리나라 장난감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현재 150개 캐릭터 IP 라이선서와의 협력으로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요구를 포착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스튜디오버튼과 어떻게 손을 잡게 됐나? 스튜디오버튼이 쥬라기캅스의 새 시즌 방영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했고 , 김호락 대표의 적극적인 마케팅 마인드에 공감해 이번에 함께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아이들 또는 소비자가 쥬라기캅스에 끌리는 부분이 무엇이라고 보나? 공룡과 로봇이란 아이템과 더불어 이번에 방영되는 새 이야기에 한국적이면서도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한 것이 시청자나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떤 제품들이 출시되나? 슈팅카 , 시계 , 프릭션 토이 , 미니로봇 , 공룡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라이선시가 볼 때 롱런하는 콘텐츠의 특징은? 수많은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콘텐츠의 노출빈도와 사업을 진행하는 주체와의 긴 호흡이 콘텐츠의 생명력과 향배를 좌우한다고 본다.


라이선싱할 IP를 선정하는 기준이 있나?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의 요구가 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시장 환경 분석을 통해 IP를 선정한다. 또한 실제 제품화를 진행할 때 재미라는 요소가 적절한지 , 콘텐츠의 세계관과 잘 어울리는지도 중요하게 여긴다.

 

옴니아트 _ 이성동 대표

▲ 사진제공: 옴니아트

 

간략한 회사소개를 부탁드린다 예술문화를 기반으로 패션 아이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 패션 기업이다. ‘ 예술과 대중의 간극을 줄이자 ’ 란 브랜드 철학을 더욱 확장시키기 위해 아티스트들의 작품뿐 아니라 캐릭터 , 로고 등 다양한 시각 라이선스를 원하는 브랜드 제품에 적용하고 구매할 수 있는 IP 커머스 플랫폼 얼킨캔버스 (ULKINCANVAS)를 선보였다.


스튜디오버튼과 어떻게 손을 잡게 됐나? 스튜디오버튼의 콘텐츠 파급력과 키즈 상품군에 대한 홍보 이슈가 잘 들어 맞아 이번에 사업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


아이들 또는 소비자가 쥬라기캅스에 끌리는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로봇 , 공룡 , 변신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총집합된 스토리와 이를 뒷받침하는 화려한 그래픽이 가장 큰 것 같다. 또한 한국인에게 익숙한 장소와 동물들이 등장함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떤 제품들이 출시되나? 아동용 의류뿐 아니라 부모와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 웨어 ,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은 잡화류를 출시할 예정이다.


라이선시가 볼 때 롱런하는 콘텐츠의 특징은 무엇인가? 콘텐츠도 결국 브랜딩의 영역이기 때문에 흐름에 따라 변화하되 , 콘텐츠가 가진 고유의 정체성은 잃지 않는 기획력이 중요한 요소라고 본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플랫폼을 통해 잘 만든 콘텐츠를 노출시키는 것 또한 인기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라이선싱할 IP를 선정하는 기준이 있나? 우선 IP의 스토리와 이슈가 될 수 있는지를 따져본다. 콘텐츠가 지닌 파급력과 이를 상품에 적용했을 때 어떤 이슈가 만들어질 수 있을지 예상하고 라이선싱할 IP를 선별한다. 아울러 주로 의류를 취급하는 브랜드인 만큼 최신 패션 트렌드와 판매 타깃에 어울리는 그래픽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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