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건 비즈니스 미팅서 553만 달러 수출계약 추진 _ 2021 경기국제웹툰페어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1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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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사진제공: 경기도

 

웹툰산업 활성화와 국내 웹툰 기업 , 웹툰 작가의 해외진출을 위해 마련된 웹툰 전문 전시회 2021 경기국제웹툰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 킨텍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공동주관해 지난 10월 7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 행사는 기업과 작가의 작품 소개를 위한 전시회 , 국내 웹툰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 , 지속 가능한 웹툰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한 콘퍼런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ab엔터테인먼트 , 김성모 만화스튜디오 , 북극여우 등 유명 업체 부스에는 관람객들의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와 삼국지톡의 무적핑크 작가 강연 , 이모티콘 제작 강연 , 웹툰 골든벨 등의 이벤트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국내외 바이어 , 투자사가 참여해 국내 웹툰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투니모션이 일본 기업 소니의 자회사 퍼니메이션 글로벌 그룹과 향후 출시할 작품 배급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총 165건의 비즈니스 미팅에서 553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웹툰과 콘텐츠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현황을 점검하고 웹툰 융합 비즈니스 확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웹툰 생태계에 대해 조망했다.
경기도 측은 “ 내년에는 웹툰 기업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국내를 대표하는 콘텐츠 전시회로 만들겠다 ” 고 전했다.

▲ 사진제공: 경기도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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