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네임X > 투자유치 성공 내년 3월 중국서 첫 방영 _ 사이드9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8 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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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사이드9이 더핑크퐁컴퍼니의 벤처캐피탈(VC) 자회사 스마트스터디벤처스로부터 애니메이션 <코드네임X>에 대한 투자를 유치했다. 또 중국의 제이슨 아니메(Jason Anime)와 투자협약을 맺고 중화권 지역을 대상으로 코드네임X와 관련한 콘텐츠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국산 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코드네임X는 평범한 소년 강파랑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 첩보요원으로 성장하는 판타지 코믹 액션물로 강경수 작가의 그래픽노블 코드네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사이드9은 지금까지 20만 권이 넘게 팔린 원작의 확장성에 기대를 걸고 지난 2020년 애니메이션 제작을 결정했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공각기동대와 울트라맨 제작에 참여하는 등 수준 높은 제작능력을 보유한 사이드9은 3D 카툰렌더링 기법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다. 카툰 스타일의 컬러와 캐릭터, 그리고 뉴트로 콘셉트의 독창적인 영상이 웹툰에 익숙한 요즘 세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이드9은 제이슨 아니메(Jason Anime)와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올 하반기 코드네임X 제작을 마무리짓고 내년 3월 중국에서 첫 방영할 계획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이슨 아니메는 중국 내 인기 IP를 활용해 카드, 피규어, 컬렉션 랜덤박스 완구 등을 기획·제작·유통하고 있으며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IP도 개발해 만화, 토이, 게임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콘텐츠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사이드9 측은 “제이슨 아니메가 중화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영상 배급과 MD 사업 전반을 맡게 된다” 고 전했다.

 

<코드네임X 소개>
어느 날 소년 강파랑은 우연히 엄마의 비밀노트를 발견하고 엄마가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의 비밀요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순간 비밀노트가 신비한 힘을 뿜어내며 파랑이는 1992년으로 이동한다. 1992년은 무시무시한 테러리스트 불타는 남자 군단, 세계의 정보를 독점하는 잔인한 사업가 마가린 회장, 그리고 모든 악당의 배후에 있는 어둠의 집단 코스모 등 수많은 악당이 들끓던 위기의 시대였다. 이에 사람들은 악당들에게 맞서기 위해 세계정보국 M.S.G를 출범시켰다. 파랑이는 이곳에서 엄마의 보조요원으로 첩보원 생활을 시작한다. 첩보요원이 된 강파랑은 세계의 위험을 막고 다시 현재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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