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을 받은 소감이 어떤가?
이런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다. 정말 영광이다. 공모전을 준비하던 당시 내 캐릭터가 과연 사랑받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 많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런 고민을 거듭하며 만든 프로젝트가 이렇게 인정받게 돼 큰 힘을 얻었다. 이번 수상으로 창작자로서 다시 한번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 더 좋은 작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다.
<출장! 쀼끄댕’s 쀼띠끄>의 탄생 비화가 궁금하다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은데 좋아하는 뷰티 요소와 캐릭터를 결합하면 새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리브영에서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내가 좋아하는 두 가지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엮었다. 이런 관심사의 결합이 출장! 쀼끄댕’s 쀼띠끄의 출발점이었다.

캐릭터를 만들 때 어떤 점을 중시했나?
쀼끄댕이 왜 뷰티에 관심을 갖게 됐는지, 그 감정적 동기를 설득력 있게 만드는 데 가장 집중했다. 우연히 블러셔를 바르고 관심받게 된 경험이 사랑받고 싶은 마음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서사를 구성했다. 그리고 그 감정이 캐릭터의 표정, 행동, 컬러 등 모든 요소에 일관되게 반영되도록 신경 썼다. 뷰티라는 설정이 단순한 장치가 아니라 쀼끄댕의 정체성과 세계관을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하는 게 중요했다.
앞으로 캐릭터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가?
쀼끄댕을 K-뷰티와 결합한 독자적인 뷰티 캐릭터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쀼띠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뷰티 경험을 통해 각 동물의 매력을 발견해 가는 여정을 세계관에 담아 공감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캐릭터로 만들어가고자 한다. 아직 시작 단계지만 이런 방향에 맞춰 콜라보레이션, 이모티콘,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면서 쀼끄댕만의 차별화된 뷰티 브랜드 경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여성캐릭터협회장상, 시고르자브종 호규&삼구, 유소연

한국라이선시연합회장상, 폭신폭신 냥솜이, 권민아

애디팬더사장상, 별이 빛냐옹 밤, 이기현

7321디자인사장상, 우파루파가 된 마시멜로 와따루이, 김민섭·김소연

한국캐릭터협회장상, 털복숭아입니다만, 김원정

한국청소년문화연대회장상, 우주고양이레옹, 오소윤

이너부스사장상, 딩스프렌즈, 현혜진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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