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 시즌5와 새 IP 공개 앞두고 잰걸음 _ 로이비쥬얼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1 1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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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카폴리 > 시즌4가 나온 지 어느덧 6년째. 새 정규 시즌을 바라는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한 로이비쥬얼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로보카폴리의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이 다시 활기를 띠고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의 확장세가 꾸준한 가운데 6년 만에 선보이는 시즌5가 콘텐츠 시장에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지개 켜는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코로나19 방역 태세가 1년 넘게 지속되는 가운데 로보카 폴리가 오프라인에 모습을 드러내며 모처럼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패키지 ’ 를 선보이며 ‘ 호캉스 ’ 를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했다. 이에 로이비쥬얼과 메이필드호텔은 객실 일부를 로보카폴리 디자인으로 꾸며 폴리와 함께 즐거운 호캉스를 경험할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상설화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인기 명소인 포천시 평강랜드에서는 5월 매주 토요일과 어린이날 , 석가탄신일에 ‘ 로보카폴리 싱어롱 쇼 ’ 를 열어 화창한 봄을 맞아 식물원을 찾은 아이들에게 멋진 춤과 노래를 선사했다.






아울러 6월 경남 합천에 개관하는 경남안전체험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실제 운행이 가능한 캐릭터 전동차량인 엠버 전동차를 직접 타볼 수 있다. 로이비쥬얼과 경남소방본부는 이 전동차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4월 NC다이노스와 함께 슈퍼 히어로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처럼 오프라인 마케팅활동의 훈풍을 타고 라이선스 계약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분기에 대부분의 기존 라이선시들과 재계약을 마친 로이비쥬얼은 지금까지 없었던 제품군에서 신규 라이선스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는 실내놀이터와 테마파크 등의 놀이 기구를 만드는 맥파워사가 새로운 로보카폴리 놀이기구를 ‘ 2021 아시아 어뮤즈먼트 & 어트랙션 엑스포 ’ 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만에서는 지난 5월 15일부터 린커우 미쓰이 아웃렛 ( Linkou Mitsui Outlet )에 문을 연 로보카폴리 팝업 레스토랑이 8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로보카폴리로 장식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 다채로운 캐릭터 행사가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멈출 줄 모르는 뉴미디어 콘텐츠 성장세
로보카폴리 유튜브 채널의 인기는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영어 , 일본어 , 프랑스어 등 14개국어로 제공되는 로보카폴리 유튜브 채널 20개의 구독자수는 920만 명을 넘어 이제 1,000만 명을 넘보고 있으며 조회수도 월평균 1억 6,000 만 회 이상에 달한다. 특히 로이비쥬얼은 OTT 플랫폼을 넷플릭스에서 쿠팡플레이 , 왓챠 , 웨이브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계약을 진행하는 등 서비스 채널 확장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 오디오클립 , 팟빵 , 스토리텔 , 윌라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로보카폴리 안전그림책 오디오북과 오르골로 연주한 로보카폴리 주제가 등 오디오 콘텐츠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러시아의 게임 개발사 데브 게임 ( dev game )이 만든 게임 앱 로보카폴리 우편배달과 로보카폴리 시티는 연간 억대의 로열티를 창출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로이비쥬얼 측은 “ 로보카폴리는 아이들의 첫 번째 슈퍼히어로이자 교육 , 육아 , 안전의 애니메이션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하게 자리 잡았다 ” 며 

“ 오디오북 등 상대적으로 진출이 늦었던 뉴미디어 콘텐츠의 빈 공간들을 채워가며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 고 전했다. 이어 “ 앞으로도 멀티스크린 플랫폼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할 것 ” 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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