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투자유치 쾌거 훨훨 날아오르는 < 팡팡다이노 > _ 드림팩토리스튜디오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5 1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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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 사진제공: 드림팩토리스튜디오




 

 

젤리고 , 팡팡다이노를 만든 애니메이션 제작사 드림팩토리스튜디오가 키즈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LG유플러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드림팩토리스튜디오는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홈 키즈 콘텐츠 서비스 ‘ 아이들나라 ’ 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박종욱 LG유플러스 CSO(최고전략책임자 , 전무)는 “ 드림팩토리스튜디오는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중 빼어난 수출 실적과 제작 전문성을 인정받은 강소기업 ” 이라며 “ 앞으로도 오리지널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역량 있는 파트너들과의 제휴 · 투자로 IP를 확보해 ‘ 아이들나라 ’ 를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 ” 고 전했다.
김희동 드림팩토리스튜디오 대표는 “ LG유플러스의 투자를 유치함에 따라 그동안 해외에서 인정받은 역량을 더욱 강화해 LG유플러스 ‘ 유삐와 친구들 ’ 의 성공적인 론칭과 이후 이어질 다양한 신규 IP 제작 및 사업화에 가속도를 붙여 플랫폼과 콘텐츠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 ” 고 말했다.

드림팩토리스튜디오는 이번 투자유치로 신규 콘텐츠 팡팡다이노와 관련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드림팩토리스튜디오 관계자는 “ IPTV 3사 중 유아동 콘텐츠 강화에 가장 적극적인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팡팡다이노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해나갈 수 있을것 ” 이라고 기대했다.
드림팩토리스튜디오는 지난 5월부터 KBS 1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팡팡다이노 콘텐츠를 활용해 오는 10월 봉제인형과 문구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유아동을 위한 출판물과 교육용 앱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설립된 드림팩토리스튜디오는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애니메이션 젤리고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이후 그 인기를 발판삼아 2019년과 이듬해 무역의날에 100만 달러 , 3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 아기 유니콘 ’ 에 선정되기도 했다.

 

▲ 사진제공: 드림팩토리스튜디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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