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곳곳을 누비는 끈기와 지혜의 거북이 < 랜디 > _ 캐릭터여지도 _ LX한국국토정보공사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9 0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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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땅에 대해 잘 알고 성실하며 꼼꼼한 랜디(Landy)는 무한긍정 에너지와 함께 책임감이 강한 거북이다. 등에 멘 가방은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선물로, 랜디는 가방에서 요술 구슬을 꺼내 위기에 처한 친구들을 구하곤 한다. 하지만 가방에 어떤 구슬들이 들어 있는지는 모른다.

 

 

지난 2012년 탄생해 올해 열 살이 된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마스코트 랜디는 공사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캐릭터다. 국토 곳곳을 면밀하고 성실하게 조사·분석하는 끈기와 지혜의 상징인 거북이를 형상화했다.
랜디가 메고 있는 가방의 줄은 지구의 위도와 경도를, 줄 사이의 점들은 좌표를 나타낸다. 이를 통해 땅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함께 공간에 대한 무한한 미래를 제시한다.
LX 측은 “국민에게 다소 생소한 지적측량이나 공간정보 등 공사의 사업을 좀 더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캐릭터 랜디를 개발했다” 며 “랜디의 가방은 지구 곳곳을 부지런히 누비며 공간의 가치를 높여가겠다는 공사의 의지를 담았다” 고 설명했다.
LX는 캐릭터 탈인형을 만들어 공사를 방문하는 견학생을 응대하고 각종 행사나 유튜브 채널 LXTV의 프로그램 랜디마크에 등장시켜 소통의 아이콘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매년 굿즈를 제작하고 창작동화도 발간해 전국 유치원과 공공도서관, 어린이 치과에 무료로 배부하며 랜디를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랜디 인형을 뽑을 수 있는 기계를 도입·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거나 공익 캠페인에 활용하는 등 캐릭터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LX는 올해도 카카오톡 이모티콘, 동화책, 굿즈, 유튜브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LX 측은 “랜디를 활용해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 리뉴얼을 통해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랜디를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달라” 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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