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정(블로거 권꽁)
매직 라이트를 켜서 어두운 부분을 비추다 보면 모습을 숨기고 있던 무시무시한 고스트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요. 집중력과 관찰력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김지현(블로거 투엘홀릭)
귀신은 무섭지만 매직 라이트가 신기해 아이가 열심히 찾아요. 불 끄고 찾으면 더 잘 보여요.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을 길러주는 재미있는 놀이책이에요.
김희진(블로거 히또리도리돌)
밤에 침대에서 불 끄고 고스트를 찾으면 오싹해요. 또 미로 찾기, 탈출놀이 등도 있어 흥미를 더해요. 귀신도감은 공포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이에요.
남선화(블로거 온리유)
고스트를 찾는 과정에서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랄 것 같아요. 포스터 색칠북과 스크래치북도 포함돼 있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표지가 두껍고 손전등 보관함이 부착돼 편리해요. 신비아파트를 모른다면 귀신도감을 찾아가며 캐릭터를 알 수 있어요. 미로 찾기, 숨은 귀신 찾기 등 구성이 알차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귀신들을 찾아내고 미니 퀴즈도 풀어볼 수 있어요. 귀신이 보이지 않는 미로가 나오는데 손전등을 비추면 숨은 귀신들이 보여요.
배문홍(블로거 Homiedaddy)
손전등으로 책을 이리저리 비춰보며 고스트와 신비아파트 캐릭터를 찾는 재미가 쏠쏠해요. 스크래치북을 긁다 보면 숨겨진 캐릭터가 나와요.
서동희(블로거 규민윤하사랑해)
매직 라이트로 숨은 귀신을 찾다 보면 집중력이나 관찰력이 키워져요. 딸이 유독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어서 그런지 더욱 흥미로워 해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아이가 신기한 나머지 방에 불 끄고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해요.
귀신 찾기뿐 아니라 숨은 그림 찾기, 길 찾기, 퍼즐 정답 찾기, 미니 퀴즈 등도 즐길 수 있어요.
한진나(블로거 우후)
매직 라이트는 책 표지에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잃어버릴 걱정이 없어요. 아이와 이불을 뒤집어쓰고 책을 보며 귀신 이야기를 하니 더위가 싹 가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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