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 <상상꾸러기 꾸다 변신 피규어 세트>, 모꼬지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7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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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 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2월호 품평 제품은 퍼니플럭스의 <엄마까투리 주물럭비누>와 모꼬지의 <상상꾸러기 꾸다 변신 피규어 세트>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권은정(블로거 권꽁)
꾸다의 푸른 고래배에는 바퀴가 달려 있어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요. 피규어가 귀엽고 색감이 좋아 변신 피규어 세트를 모두 모아보고 싶네요.

 

 

 

 

 

 

남선화(블로거 온리유)
애니메이션 속 꾸다의 푸른 고래배를 섬세하게 재현한 제품이에요. 피규어를 태울 수 있고 버튼을 누르면 멜로디도 나와요. 고래 위의 물줄기가 아주 귀여워요.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구급차가 귀여운 토끼로 변신해요. 예쁜 것을 좋아하는 여아들의 마음을 훔치기 충분해요. 변신도 쉽고 가벼워 외출할 때 들고 나가기 좋아요.

 

 

 

 

 

 

배문홍(블로거(Homiedaddy)
레오의 독수리 경찰차는 날개와 부리를 펼치면 독수리로 변신해요. 버튼을 누르면 극의 오프닝 음악과 출동 구호가 흘러나와요.


 

 

 

 

 

 

 

 

 

 

 

 

이혜진(블로거 착이귀깜진진)
건전지가 들어 있고 버튼을 누르면 출동하자는 멘트와 함께 주제가가 나와요. 단순한 구급차였다면 시시할 뻔했는데 멜로디가 나오니 아이가 흥미를 보여요.

 

 

 

 

 

 

 

 

 

 

 

 

장효정(블로거 꽃백구)
토끼 디자인의 구급차 크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갖고 놀기 딱 좋아요. 구급차 위쪽의 귀를 열어젖히고 차 뒷면의 발을 꺼내 토끼로 변신하는 모습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아이가 갖고 다니기에 적당한 크기예요. 자동차 윗부분을 누르면 신나는 노래와 캐릭터 음성이 나와요. 피규어의 가동성이 좋아 피규어만 따로 갖고 놀기도 좋아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파란색 바다를 닮은 고래배는 양쪽 날개와 꼬리 지느러미를 펴면 고래로 변신해요. 조종석을 열면 꾸다 피규어를 태울 수 있어요.

 

 

 

 

 

 

 

 

장영혜(블로거 유니마밍)
귀여운 캐릭터를 탈것에 태우고 내리며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변신도 가능한 장난감이에요. 아이가 차 문을 열어 날개를 만들고 독수리 부리와 꼬리를 꺼내보며 재미있어 해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레오의 독수리 경찰차는 귀여운 캐릭터 피규어와 변신할 수 있는 경찰차로 이뤄졌어요. 뒤로 당겼다 놓으면 앞으로 나가는 풀백카 제품이에요.

 

 

 

 

 

 

 

 

최연우(블로거 나두팜)
만능의사 큐리를 구급차에 태우고 내리며 아이와 함께 역할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구급차 위의 버튼을 누르면 출동 구호와 함께 꾸다의 신나는 오프닝 멜로디가 나와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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