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렁바니 > _ 한국라이선시연합회장상 _ 김현지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7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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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h I Love Character Awards 수상자 연속 인터뷰

 

 

 

자기소개 및 당선 소감 일상에 행복을 더해주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캐릭터 디자이너다. 꿀물한잔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응모한 후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입상했다는 연락을 받고 매우 놀랐다.

공모전에 참가한 계기는 무엇인가?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오랫동안 그림과 무관한 패션, 뷰티 MD 분야에서 일했다. 그러다 문득 교회 친구들과 쓸 수 있는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어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즈음에 공모전 소식을 접했다. 처음 도전해보는 공모전이라 준비하면서 많이 헤맸던 것 같다.

수상 작품을 소개한다면? 요즘 친구들은 MBTI로 자신을 소개하던데 그럼 난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린 캐릭터가 바로 꿀렁바니다. 남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과 생각들에 공감해주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캐릭터라는 콘셉트로 꿀렁바니를 그리고 있다.

목표와 계획이 궁금하다 많은 사람에게 캐릭터를 알려 인지도를 높이는 게 목표다. 현재 캐릭터 상품들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 실력을 키워 여러 파트너사와 함께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하고 싶다. 앞으로 꿀렁바니를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메시지를 전하는 캐릭터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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