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벌레들이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 벅스어드벤처 > _ 씨온플러스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2 1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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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작은 벌레들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숲속 마을 타이니랜드. 이곳에서는 날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진다. 이 중 태어났을 때부터 날개가 작아 잘 날지는 못해도 호기심이 많고 장난기가 넘치는 꿀벌 비비는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씨온플러스(XIONPLUS)가 자사 출판 브랜드 벅스어드벤처(BUGS ADVENTURE)를 활용한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에 나섰다.
이 작품은 30여 종의 곤충별 특색을 살려 캐릭터마다 특징을 부여해 아름다우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을 기반으로 한다.
씨온플러스 측은 “벅스어드벤처 브랜드는 부모가 자녀에게 마음 놓고 재미있게 보여줄 수 있는 교육용 콘텐츠를 지향한다” 고 설명했다.
비비와 친구들이란 곤충 캐릭터를 벅스어드벤처로 진화시킨 씨온플러스는 현재 벅스어드벤처 브랜드를 내세운 자연과학학습만화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테마파크 놀이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는 교육문화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씨온플러스는 동화책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콘텐츠 영역을 넓혀 벅스어드벤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팬시용품, 폰케이스 등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도 제작하는 등 라이선싱 사업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벅스어드벤처에 등장하는 곤충 캐릭터 수를 늘려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한편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해 IP를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해나갈 방침이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씨온플러스는 애니메이션 기획·제작, ICT 융복합 디지털콘텐츠 개발 전문회사로 국내외의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획력과 노하우, 세계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 개발과 캐릭터 비즈니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IP는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의 문화재인 별신굿탈들을 모티브로 개발한 마스크 오브 히어로, 영덕군 해양 경찰청의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호보트: 바다의 수호봇 등이 있으며 자체 개발 캐릭터가 50여 종에 이른다.
추원식 대표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궁극적으로 디즈니처럼 애니메이션 전문기업이 되는 게 꿈이며 해외 진출을 통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것” 이라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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