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원더스타 슈팅카>
제품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핑크퐁 캐릭터 피규어가 탑재된 자동차가 앞으로 튀어나가는 완구예요. 조작법이 간단해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울려요.
김지현(블로거 투헬홀릭)
경찰차와 구급차 , 소방차를 간단한 조작만으로 출발시킬 수 있는 슈팅카입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모서리가 곡면으로 처리돼 아이들이 안전하게 갖고 놀 수 있어요.
남선화(블로거 온리유)
버튼을 누르면 달려나가는 핑크퐁 원더스타 슈팅카는 아이들이 한손으로 잡고 놀기 좋은 적당한 크기이고 종류도 경찰차 , 소방차 , 구급차 3가지로 구성됐어요.
박수진(블로거 수친니)
버튼을 누르면 자동차가 앞으로 나가는 장난감이에요. 힘과 집중력이 필요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조작이 간편해 어린아이들도 쉽게 갖고 놀 수 있어요. 내구성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핑크퐁 캐릭터 피규어가 달린 자동차라서 그런지 더 재미있어해요.
안누리(블로거 그라시아)
건전지 없이 자동차를 나가게 할 수 있어 아이들이 흥미로워합니다. 버튼을 누르려면 어느 정도 힘이 필요해 소근육 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채은(블로거 류류)
버튼을 누르면 자동차가 발사되는데 생각보다 꽤 멀리 나가요. 3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어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에요.
옥영언(블로거 사랑스러운옥이)
귀여운 핑크퐁과 친구들이 탑승한 경찰차와 구급차 , 소방차를 누가 가장 멀리 보내나 시합하며 노느라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핑크퐁 캐릭터와 자동차를 조합한 장난감이어서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자동차도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여서 따로 갖고 놀기 좋아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경찰차 , 소방차 , 구급차 등 종류가 많고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알록달록한 색감이어서 마음에 쏙 들어요. 휴대하기 좋은 크기라 밖에서도 갖고 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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