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 배달부 빙빙 >을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1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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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강원도 춘천시 경춘선 김유정역 인근에 위치한 캐릭터인더커피에 가면 EBS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숲속 배달부 빙빙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커피 ,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기면서 숲속 배달부 빙빙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봉제인형 등 여러 견본 상품과 작품 이미지도 볼 수 있다.
숲속 배달부 빙빙 관련 부가상품 개발과 라이선싱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캠비는 캐릭터를 접목해 프랜차이즈 커피숍이었던 이곳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캠비 측은 “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작품을 테마로 한 카페에서 IP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 며 “ 지금은 찾아오는 손님에게 일부 견본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조만간 다양한 IP상품을 제작해 유상 판매할 계획 ” 이라고 전했다.
캠비는 현재 한솔수북과 함께 숲속 배달부 빙빙 그림책을 출간하는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라이선싱 제품군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 사진제공: 캠비

 

한편 숲속 배달부 빙빙은 꿀벌 배달부 삼총사 빙빙 , 아밍 , 칭칭이 펼치는 우정과 모험 이야기로 꿈과 희망을 배달하는 택배란 직업이 얼마나 보람 있고 가치 있는지 보여주면서 어린이들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착한 애니메이션이다.
에피소드마다 숨기대장 대벌레 , 힘센 물장군 , 먹보 애벌레 , 똥 경단 스승 소통꾸리 등 숲속에 살고 있는 개성 넘치는 곤충들과 함께 애벌레 카고트럭 , 메뚜기 자동차 등 곤충 모양의 다양한 탈것이 등장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에피소드 후반에는 EBS 곤충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우리나라 곤충 생태에 대한 올바른 정보도 전한다.
숲속 배달부 빙빙은 매주 월·화요일 오전 7시 45분에 EBS에서 방영된다.

▲ 사진제공: 캠비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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