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블로거 히또리도리돌)
스토리에 생동감이 있고 캐릭터 성격도 잘 살린 책인 것 같아요.
유익함이 가득한 책이어서 아이에게 계속 보여주고 싶어요.
김민지(블로거 다다꽃)
라바와 함께 환경문제로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출하는 이야기로 꾸며졌어요.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돼 있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돼요.
나유신(블로거 여행가삐삐)
아이가 읽은 후 지구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정하더군요. 내용도 흥미진진해 자꾸 읽게 되는 책입니다.
서동희(블로거 규민윤하사랑해)
급속한 지구온난화로 폭우나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기후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윤정혜(블로거 행복한미소)
초능력 약물을 마신 레드, 옐로우가 지오, 라미와 함께 지구수비대가 돼 지구온난화로 기후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는 이야기가 담겼어요.
김미정(블로거 찌우찌우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라바 캐릭터로 쉽게 풀어나간 점이 인상적이네요. 사진도 생생하고 설명도 친절해 유용해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챕터의 앞부분은 만화로, 뒷부분의 두 페이지는 심화 페이지로 구성됐어요. 파트별 주제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 재미와 학습 요소를 모두 갖췄어요.
한진나(블로거 우후)
소주제가 시작되는 페이지마다 초등 교과서와 연계되는 단원이 적혀 있어 학습에 도움이 돼요.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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