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니메이션과 코믹한 병맛송의 만남 < 빨간내복야코 >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4 08:00:53
  • -
  • +
  • 인쇄
Creator

 

 

최근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 <빨간내복야코>는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노래와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중독성 있는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빨간내복야코는 최근 숏츠 영상 채널 짧은내복야코를 추가로 개설해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 빨간내복야코는 어쩔티비 송 , 절교
하고 싶은 친구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세요 , 한국인이 싫어하는 속도의 노래 , 월요일 송 등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담은 재미있는 자작곡과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타 , 베이스 , 드럼 등 여러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캐릭터 빨간내복야코가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6명의 친구들과 함께 중독성 있는 멜로디 , 유쾌한 가사의 코믹송을 들려준다. 

주인공 야코는 돼지의 유전자를 가진 야야족 중 한 명으로 짙은 눈썹과 동그란 눈 , 살구색 피부가 특징이며 뒤에 ‘ 등 ’ 이라고 쓰인 빨간 내복을 입고 있다. 야코를 돕는 하몽 역시 돼지의 유전자를 가진 회사원으로 파란색 넥타이와 회색 정장을 입고 다닌다. 무표정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개의 유전자를 가진 츄리는 항상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또 양의 유전자를 가진 양양은 풍성한 분홍색 머리와 눈썹이 특징이며 뛰어난 게임 실력의 소유자다. 이 밖에도 햄스터 유전자를 갖고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는 햄C , 곰의 유전자를 가진 미식가 원바 , 알 수 없는 유전자를 가진 스포키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연계성 있는 스토리를 전한다.

빨간내복야코는 지난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4종을 출시해 연달아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연말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샵 인기 작가 16인에 선정돼 수어 기브티콘(Give-ticon) 캠페인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봉제인형 , 스퀴시 , 스티커 , 말랑이 , 아동복 등의 상품으로 출시되며 콘텐츠 IP를 활용한 라이선싱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도 펼치고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저작권자ⓒ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