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와 베베> 넷플릭스 타고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_ 해피업

남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1 1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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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업의 애니메이션 < 꼬미와 베베 > 가 지난 5월 넷플릭스에서 방영되기 시작했다. 이를 시작으로 해피업은 기획 단계부터 진출을 노렸던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동남아 등 다양한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본격 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지어 더빙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

꼬미와 베베가 지난 5월부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피업은 앞으로 꼬미와 베베를 동남아 현지어로 더빙해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함으로써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본격적으로 미국과 유럽에 진출하기 위해 시즌2 제작이 한창이다. 꼬미와 베베는 기획 단계서부터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획된 애니메이션으로 , 시즌2까지 제작을 완료한 뒤에는 미국과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시즌1과 2를 함께 방영할 계획이다. 최근 해피업의 미국 파트너사는 미국에 코로나19의 백신이 보급되고 확산세가 꺾이면서 오프라인 상품 판매 시장이 점차 생기를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해피업은 꼬미와 베베 시즌2의 제작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해피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초기 본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시즌2를 안정적으로 제작할 기반을 마련한 상태로 , 하루빨리 시즌2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린이날 맞아 완구 기증

해피업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파운데이션 재단을 통해 4,800 만 원 상당의 인형놀이 상품을 어린이들에게 기증했다. 해피업 관계자는 “ 해피업의 첫 TV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유아용 콘텐츠 꼬미와 베베이며 , 김지영 대표가 뽀로로 제작 스태프였던 만큼 해피업은 어린이들의 행복으로 커가는 회사 ” 라며 “ 이번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꼬미와 베베로 꿈과 희망을 얻고 꿈을 키워나갔으면 한다 ” 고 전했다.

 

 

 KDB은행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해피업이 KDB은행의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넥스트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난 4월 졸업했다.
KDB은행은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먹거리 사업인 ICT , 바이오 ,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벤처기업을 선정해 보육 공간과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고 투자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직접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해피업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투자를 제안받았으며 , 이업종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애니메이션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경기도 해외투자유치사업 선정

해피업이 경기도의 수출지원 프로그램인 해외투자유치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해피업은 올해 밉컴에 참가할 때 사용할 신규 영상 트레일러 및 출장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 이 밖에도 해피업은 성남산업진흥원의 창업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및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등 여러 지역 콘텐츠기관과 단체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해외 진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남주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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