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고 웃느라 바쁜 고양이 응메네코는 명랑하고 단순하며 먹는 것을 좋아한다. 우스쿠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차분하고 귀찮은 일을 도맡아 해 믿음직스럽다.

일본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시리모토가 탄생시킨 응메네코는 즐거운 일만 하며 살고 싶은 고양이들의 유쾌하고 웃긴 일상을 그린 SNS 만화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방영 중이다.

일상에 숨어 있는 작고 재미있는 순간을 포착해 보여주는 응메네코는 대사 없이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표현한다. 특히 어딘가 허술하고 빈틈이 보이는 표정, 불완전한 행동에도 매일 느긋하게 살아가는 친근한 모습은 과하게 설명하지 않는 여백과 어우러지며 공감을 이끈다.

JBK콘텐츠는 “응메네코는 심플한 구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스토리로 나라, 언어, 성별, 나이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IP”라고 소개했다.

응메네코는 X에서 25만 3,000명, 중국 웨이보에서 14만 명의 팔로어(2025년 6월 기준)를 거느리고 있으며 20∼30대를 중심으로 팬덤을 키워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봉제류, 키링, 단행본, 캡슐토이, 라인 메신저 스티커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로운 상품이 나오고 있다.
국내 라이선싱 사업을 맡은 JBK콘텐츠는 응메네코와 함께할 파트너사를 모집 중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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