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이웃들과 몬스터들로부터 1004호를 지켜라 < 타타와 쿠마 > _ 5브릭스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1 1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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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천재 발명가 강아지 타타와 로맨틱한 양말 수집가 고양이 쿠마가 사는 평화로운 아파트 1004호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건사고를 그린 슬랩스틱코미디 애니메이션 <타타와 쿠마>가 EBS에서 방영된다.



지난 3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6시 45분에 방영 중인 타타와 쿠마는 2분 30초 분량의 에피소드 52편으로 구성됐으며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모험을 통해 슬랩스틱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주인공 타타와 쿠마를 비롯해 지구에 불시착한 후 1004호의 정복을 꿈꾸는 외계인 닥터 딩딩과 우주햄스터, 냉장고 속 식량을 호시탐탐 노리는 쥐돌이 용병단, 쿵푸에 능한 구식 아날로그 휴대전화 첸퐁, 윗집에 사는 의문의 뱀파이어 토끼 포비, 각종 몬스터들이 등장해 변화무쌍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한다.
제작사 5브릭스는 톰과 제리와 같은 정통 슬랩스틱코미디 요소와 함께 요즘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설정을 담아 어린이는 물론 부모들도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5브릭스 측은 “타타와 쿠마는 에피소드별 분량이 짧아 TV와 OTT 시리즈는 물론 유튜브, SNS 등 뉴미디어용 콘텐츠로도 적합하다” 고 설명했다.
5브릭스의 첫 상업 작품인 타타와 쿠마는 세계 주요 콘텐츠마켓에 소개되면서 기획 단계부터 해외 배급사와 제작사들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왔다.
와일드브레인그룹(WildBrain)과 해외시장 배급 및 제작투자에 관한 계약을 맺었으며 EBS 방영이 끝나는 대로 유럽과 미국 등 세계 주요 매체를 통해 타타와 쿠마를 방영할 예정이다.

5브릭스 측은 “시즌1 방영에 앞서 해외 투자를 유치해 시즌2 제작을 일찌감치 확정한 만큼 시리즈를 안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 타타와 쿠마가 세계 무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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