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이모티콘 1위 < 슈야 > 라이선싱 사업 전개 _ 케이비젼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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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젼이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이모티콘 캐릭터 슈크림 토끼 <슈야>를 활용한 라이선싱 사업에 나선다. 케이비젼은 슈야를 개발한 크림퍼프스튜디오의 성지민 작가와 라이선싱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캐릭터 상품화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19년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첫선을 보인 슈야는 지금까지 13번째 시리즈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슈야는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전체 순위에서 1위에 오를 만큼 10∼40대를 아우르는 탄탄한 팬덤을 자랑한다.
탱글탱글하면서도 말랑말랑한 외형에 해맑게 웃고 있는 표정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슈야 이모티콘은 전체 순위는 물론 서로 선물하는 이모티콘 분야에서도 1∼2위에 올라 20대 연인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슈야는 이모티콘 외에 컷툰, 일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지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연재되는 슈야와 토야의 사랑스러운 커플 스토리를 그린 컷툰에는 4만여 명에 달하는 팔로어들이 누른 좋아요와 함께 무수히 많은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슈야는 지난해부터 오프라인에서도 눈에 띄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봉제인형, 피규어, 파우치, 폰케이스, 문구류 등을 출시했으며 롯데갤러리 일산점에서 슈야와 토야의 행복한 일상전을 개최한 데 이어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21에도 참가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또 의류 브랜드 로엠걸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활동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성지민 작가는 “슈크림처럼 달콤한 디저트를 먹을 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꼈던 기억을 떠올려 항상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슈크림 토끼 슈야를 개발했다” 고 설명했다.
작가는 이모티콘울 활용한 상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슈야와 토야의 러브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갈 생각이다.
케이비젼 측은 “4만여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보여주듯 슈야는 인기 캐릭터 IP로의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 며 “라이선싱 시장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달라” 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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