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해녀 몽니 > 웹툰으로 해외진출 노린다 _ 아트피큐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4 14:00:40
  • -
  • +
  • 인쇄
Business News

 

2021년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제주도 대표 캐릭터 <꼬마해녀 몽니>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거머쥔 아트피큐가 2022년에 새 웹툰 콘텐츠를 앞세워 해외수출 판로 개척에 나선다. 
새해 꼬마해녀 몽니와 함께 제주도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나가는 아트피큐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다.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꼬마해녀 몽니가 2021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주지역의 독특한 문화원형인 해녀를 모티브로 몽니라는 캐릭터를 개발한 아트피큐는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며 제주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아트피큐 측은 “ 꼬마해녀 몽니가 제주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이라며 “ 양질의 콘텐츠가 되도록 더욱 다듬어 세계로 나아가는 K-콘텐츠로 만들겠다 ” 고 전했다.

 

  

아이나무툰과 웹툰 연재 계약 체결

아트피큐가 웹툰 꼬마해녀 몽니와 해녀특공대-이야기 섬의 비밀을 가족형 웹툰 전문 플랫폼 아이나무툰에 연재한다.
아트피큐는 지난 12월 2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난타호텔에서 열린 2021 제주 콘텐츠 비즈니스교류회에서 아이나무툰과 계약을 맺고 총 20편으로 구성된 웹툰을 3월까지 연재하기로 했다.
웹툰 꼬마해녀 몽니와 해녀특공대-이야기 섬의 비밀은 몽니와 친구들이 제주도 설화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사건을 해결하고 평화를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트피큐 측은 “ 웹툰은 제주도의 전통 설화를 재해석한 작품 ” 이라며 “ 교육적인 메시지와 함께 액션 , 판타지 , 코믹 요소가 가득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 ” 이라고 설명했다.

 


웹툰 전시회 참가로 해외진출 모색
아트피큐는 웹툰 연재를 시작으로 서울팝콘 등 여러 웹툰 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작품을 홍보하고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1년 코로나19로 IP 비즈니스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통해 중국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아트피큐는 웹툰을 앞세워 콘텐츠와 상품의 수출길을 개척해나가고 , 시장의 반응과 소비자의 요구를 면밀히 살펴 라이선싱 상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트피큐 관계자는 “ 꼬마해녀 몽니 콘텐츠를 끊임없이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IP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 ” 고 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저작권자ⓒ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