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 <하프의 아쿠아리움>, 토이트론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16: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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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 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4월호 품평 제품은 토이트론의 <달님이 달토끼 가방하우스>와 <하프의 아쿠아리움>이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권은정(블로거 권꽁)
무지갯빛 불빛이 은은해 밤에 무드등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보글보글 물소리가 나고 붕어빵 낚싯대로 아기 물고기를 잡아볼 수도 있어요.






김경숙(블로거 율러블리)
물속에서 색이 변하는 무지개 물고기를 보고 아이가 무척 신기해해요. 물방울이 보글보글 올라오고 소리도 나요. 낚시놀이도 즐길 수 있어 좋아요.

 

 

 

 

 

 

김지현(블로거 투엘홀릭)
물에 닿으면 색상이 변하는 알록달록 무지개 물고기와 하프가 귀엽고 깜찍해요. 워터슬라이드를 태우고 낚싯대로 잡을 수도 있어요. 조명도 은은해 물멍하기 딱이네요.

 

 

 

 

 

김희진(블로거 히또리도리돌)
물방울 소리를 들으며 반짝이는 조명을 보고 있으면 힐링되는 것 같아요. 수조를 구경하는 재미뿐 아니라 낚시놀이도 즐길 수 있어요. 물고기가 더 많으면 좋겠어요.

 

 

 

 

 

나유신(블로거 여행가삐삐)
친숙한 하프와 함께 물속에 사는 친구들도 잡아보고 스티커로 꾸밀 수도 있어요. 실제 어항처럼 물방울이 보글거리는 소리가 나고 불빛도 나와요.

 

 

 

 

 

 

남선화(블로거 온리유)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고 기포가 생겨요. 낚싯대로 무지개 물고기, 젤리피시, 하프를 잡는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은은한 조명도 있어 무드등으로 쓰기 좋아요.

 

 

 

 

 

배문홍(블로거 Homiedaddy)
워터바구니, 무지개 물고기, 아기 물고기, 미니 바가지, 낚싯대, 해파리, 귀여운 물개 하프가 들어 있어요. 버튼을 누르면 하프와 친구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수족관에서 물고기가 혼자 헤엄치고 꼬리도 흔들어요. 장난감이라지만 실감 나게 잘 만들어서 가만히 바라보며 물멍하기에도 좋아요. 낚싯대로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물고기들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둥실둥실 떠다녀요. 하얀색 물고기는 핑크색으로 변하기도 해요. 작은 바가지로 물고기를 건져 미끄럼틀을 태울 수도 있어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수조는 아이의 두 손에 안정적으로 잡힐 정도의 크기예요. 버튼을 누르면 물방울이 생기고 노래가 나오고 조명도 들어와요. 장식품이나 무드등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한진나(블로거 우후)
건전지가 없어도 C타입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작동시킬 수 있어요. 버튼을 누를 때마다 소리가 나고 물방울이 생기며 불빛이 바뀌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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