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버스 > 신상품 기대하세요 _ 시나몬컴퍼니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0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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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시나몬컴퍼니가 베이비버스 IP를 활용해 새로운 영어 콘텐츠 상품을 출시한다. 생활습관과 직업교육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 데 이어 영어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 상품 출시를 앞둔 파트너사 길벗출판사의 김남희 주니어어학팀 차장과 플레이탱고 최형욱 콘텐츠기획팀 대리에게 마케팅 전략을 물었다.

길벗출판사 _ 김남희 주니어어학팀 차장

 

▲ 사진제공: 시나몬컴퍼니

간략한 회사소개를 부탁드린다 길벗스쿨은 2006년 도서출판 길벗에서 설립한 어린이 전문 출판사로 주니어어학팀은 유아·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외국어 학습서를 출간하고 있다. 대표적인 시리즈로는 체계적인 학습법으로 영어 자신감을 높여주는 기적의 학습서 시리즈 ,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 유아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놀면서 배우는 영어 , 기적의 세 마디 시리즈 등이 있다. 또한 시나몬컴퍼니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의 라이선싱을 통해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영어 학습서 개발에 힘쓰고 있다.

 

베이비버스를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동안 우리가 개발해온 유아용 영어 학습서의 성공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처음 접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유아들이 부담 없이 영어학습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동요와 영상으로 영어를 익히는 방식에 놀이북이라는 지면 콘텐츠를 접목하고자 했는데 마침 딸이 빠져 있던 베이비버스에 주목하게 됐다. 익숙한 멜로디에 연령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주제가 담긴 노랫말을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 , 베이비버스를 활용한 영어 도서가 아직 없다는 점에서 주저 없이 결정했다.

 

▲ 사진제공: 시나몬컴퍼니

 

마케팅 계획이 궁금하다 베이비버스 영어 놀이북 시리즈의 강점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와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것이다. 온·오프라인 서점뿐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에서 캐릭터와 영상을 활용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나몬컴퍼니와의 협업을 통해 책 외에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이벤트도 구상하고 있다.


목표가 무엇인가? 코로나19로 집에서 배우는 엄마표 영어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 꽤 됐지만 즐겁게 꾸준히 영어학습을 이어간다는 것은 아이에게나 부모에게 어려운 숙제다. 우리는 영어를 어려워하는 부모도 부담 없이 아이와 홈스쿨링 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동요 콘텐츠를 함께 시청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놀이북을 활용해 영어와 친해진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베이비버스 영어 놀이북의 성공을 통해 향후 베이비버스 영어 동화 , 베이비버스 생활회화 등 더욱 다양한 유아용 영어책을 선보일 것이다.

 

 

플레이탱고 _ 최형욱 콘텐츠기획팀 대리

 

▲ 사진제공: 시나몬컴퍼니

간략한 회사소개를 부탁드린다 아이가 행복한 놀이학습을 만드는 플레이탱고는 3∼7세의 영유아들에게 건강한 학습 제공을 기업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다. 현재 블록을 올리면 자동으로 읽어주는 스마트 튜터와 탱고 보드로 아이들이 블록놀이를 즐기면서 한글 , 영어 , 수학 등의 여러 과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베이비버스를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베이비버스는 키키와 묘묘라는 귀여운 판다 캐릭터를 통해 직업체험 , 생활습관 교육 , 안전교육 , 기초상식 , 수학 등 유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흥미롭게 전달한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베이비버스에서 IP의 시각 , 음향 디자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베이비버스는 비단 판다 캐릭터뿐 아니라 장난꾸러기 고양이 , 어설프지만 귀여운 강아지 ,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와 공룡 캐릭터 등 다양한 역할군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처럼 여러 소스들이 플레이탱고 IP와 연계돼 콘텐츠의 개발 방향을 폭넓게 해줄 것으로 판단해 베이비버스를 선정했다.

 

마케팅 계획이 궁금하다 베이비버스의 창의적인 사고력 학습 콘텐츠를 보드게임과 접목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에게 사줄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다.

 

 

▲ 사진제공: 시나몬컴퍼니

 

목표가 무엇인가? 어느 기업에게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위기이자 기회일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새로운 콘텐츠를 출시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우리가 선보일 상품은 창의력 보드게임인데 이전보다 재미있게 놀이와 학습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아교육 콘텐츠에는 교육 요소와 재미 요소가 있는데 , 이번 상품은 창의 사고력이란 새로운 요소를 추가해 기존 IP와 연계해 출시하는 첫 콘텐츠이기도 하다. 플레이탱고가 새로운 사업 방향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인 만큼 기대가 크다. 플레이탱고는 베이비버스를 활용한 신제품을 통해 인지도 제고에 시너지효과가 나길 기대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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