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일이 >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초청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4 1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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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애니메이션 태일이가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경쟁 콩트르샹(contrechamp)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태일이는 1970년 평화시장에서 부당한 노동 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던 마당을 나온 암탉을 만든 명필름과 김선구 프로듀서, 홍준표 감독이 제작했다.
특히 태일 역의 배우 장동윤을 비롯해 염혜란, 진선규, 권해효, 박철민, 태인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몰입과 감동을 더했다.
지난 1956년 프랑스 칸영화제의 비경쟁 부문 행사로 시작한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캐나다 오타와, 일본 히로시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와 함께 세계 4대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로 손꼽히며 그중에서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2002년 마리 이야기, 2004년 오세암이 장편 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고 2020년 무녀도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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