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소통 창구로 18년째 묵묵히 한길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4 13:00:11
  • -
  • +
  • 인쇄
월간<아이러브캐릭터> 창간 18주년
창간 17주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8주년을 맞다니 , 그저 쏜살같이 흐르는 시간이 야속할 뿐이지만 그래도 매년 돌아오는 생일은 언제나 반갑고 기쁘다. 살아 있지 않다면 다시 맞을 수 없기에 더욱 애틋하리라. 업계의 소통 창구로서 18년째 묵묵히 한 길만을 걷고 있는 월간<아이러브캐릭터>가 생일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숫자별 키워드로 그간의 자취를 정리해봤다.

1국내 유일무이한 캐릭터 매거진
2003년 10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월간<아이러브캐릭터>는 캐릭터 , 애니메이션 , 만화 , 일러스트 분야의 정보를 다루고 라이선서와 라이선시를 잇는 콘텐츠 전문 매거진이다. 개발자와 판매자 , 민관산학이 모여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업계의 채널이다.


2B2B, B2C로 나눈 홍보 플랫폼
월간<아이러브캐릭터>가 콘텐츠 창작자와 사업 파트너를 이어주는 B2B 성격의 매거진이라면 , 자매지 프리스쿨은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캐릭터를 활용한 놀이를 통해 재미있는 학습을 돕는 B2C 성격의 매거진으로 지난해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3우수콘텐츠잡지 선정
월간<아이러브캐릭터>가 매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우수콘텐츠잡지에 3차례나 선정됐다. 지난 2018년에 이어 2020년과 2021년 연거푸 우수콘텐츠잡지에 선정된 것은 캐릭터산업 전문매체로서의 가치와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4일산에서 서울로 , 다시 일산에
2003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4동에서 창간해 산학 협력으로 서울시 성북구의 서울북공고로 과감히 진출했지만 다시 일산서구(주엽2동 18-1)로 돌아와 4번째 터전인 지금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56 507호(주엽동, 서현프라자)에 뿌리를 내렸다.

 

5권당 5,000원에서 1만 원까지
월간<아이러브캐릭터>는 5번의 조정을 거쳐 지금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창간 당시 5,000원이었던 권당 가격은 2004년 5월 7,000원으로 올랐다가 2009년 1월 다시 5,000원으로 내려갔다. 그러다 2012년 7월 6,000원 , 2018년 4월부터 1만 원으로 올렸다.


6판형 변천사
판형은 모두 6번의 변화를 겪었다. 210mm×297mm에서 2004년 4월 150mm×210mm , 3개월 후에는 더 작아졌다가 10월 다시 205mm×275mm로 커졌다. 2009년 150mm×210mm로 줄었지만 2012년 7월부터 바뀐 180mm×255mm의 B5 크기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7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2021
월간<아이러브캐릭터>가 국산 콘텐츠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2021이 지난 7월 서울시 코엑스(COEX)에서 열렸다. 실속 있는 마켓 중심으로 꾸며져 코로나19로 실종됐던 대면 미팅에 대한 갈증을 날리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8연간 광고 얼마면 돼?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자신의 콘텐츠를 여러 사업 파트너사에게 꾸준히 알리고 싶다면 월간<아이러브캐릭터>의 지면을 활용해보자. 1회 표지모델 비용을 포함해 1년에 800만 원만 내면 본전은 충분히 뽑고도 남을 것이다.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얻는 것은 덤이다.

 

9애니메이션의 역사가 한눈에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훑어보는 이남국 교수의 애니메이션 아카이브 칼럼이 월간<아이러브캐릭터>에 실린 것은 2017년 9월부터다. 이 교수는 첫 칼럼에서 희귀 자료 사진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극장용 장편 만화영화 홍길동을 소개하며 대장정을 시작했다.


10 10만 원에 2권 더
권당 1만 원인 월간<아이러브캐릭터>를 1년간 낱권으로 사면 12만 원을 써야 하지만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2만 원을 아낄 수 있다. 10권의 가격으로 12권을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전화를 들어라.


11 아이러브캐릭터야구단 ‘ 아캐야 ’
월간<아이러브캐릭터>는 지난 2009년 업계 구성원간 친목도모와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창단한 아이러브캐릭터야구단이 올해로 창단 11년째를 맞았다. 초대 선수단은 최영균 , 김중대 , 김형태 , 이대성 , 이대인 , 김용찬 , 이병주 , 박진호 , 이현석 , 김승환 , 박의식 등 11명으로 시작했다.


12 최장수 칼럼의 시작
권단 변호사의 사례로 풀어보는 캐릭터 저작권 칼럼은 월간<아이러브캐릭터>의 최장수 칼럼이다. 올바른 저작권 보호 방법과 사용법을 알려주는 이 칼럼은 2012년 9월부터 시작됐으니 내년이면 10년째를 맞는다. 그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야겠다.


13 시장이 크면서 잡지도 성장
월간<아이러브캐릭터>가 탄생할 당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시장의 환경은 척박하기 그지없었고 창간호에 실은 광고 역시 13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창간 15주년을 맞은 2018년에는 71개의 광고가 실리면서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을 가늠케 했다.

 

14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서
2014년 11월 덕담으로 업계 구성원간 단합과 상생 무드를 조성해보자는 취지에서 칭찬릴레이란 코너가 신설됐다. 당시 코트라(KOTRA) 황정숙 과장이 로이비쥬얼 이준우 본부장을 칭찬하면서 이어진 칭찬릴레이는 10월 84번째 주인공을 찾아 미담을 소개하려 한다.


15 캐릭터 디자이너의 등용문
신진 캐릭터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월간<아이러브캐릭터>의 캐릭터 공모전이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민간 부문에서 주최하는 캐릭터 공모전으로는 유일하게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 행사는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10월에 어김없이 찾아오니 많은 참여 바란다.


16 아이러브캐릭터TV 론칭
2016년 1월에는 그간 지면의 글과 이미지로만 국한됐던 정보와 다 싣지 못한 소소한 얘깃거리를 영상을 통해 더욱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보여주고자 아이러브캐릭터TV를 새롭게 선보였다. 자사 이슈나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 바란다.


17 예술인협회 11대 회장으로 선출

2017년 최영균 아이러브캐릭터상생연구소장이 애니메이터 출신이 아닌 인사로는 처음으로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회장으로 선출돼 협회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후 안세희 대표가 지난해 한국여성캐릭터협회 초대 회장을 맡으면서 업계간 가교 역할과 권익 옹호에 앞장서고 있다.


18 창간 18주년에 드리는 말씀
국내 유일의 캐릭터&애니메이션 전문 매거진이란 입지와 위상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었다. 업계 , 기관 , 독자 여러분이 만들어준 값진 타이틀이다. 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니 앞으로도 더욱 성원해주시라.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저작권자ⓒ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