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효모로 빵빵한 멍멍이들 < 이스트켄 > _ 케이비젼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5 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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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같기도 강아지 같기도 한 이상한 생명체 < 이스트켄 > . 이스트켄은 빵 반죽을 숙성시킬 때 생긴 강아지라는 것외엔 그 어떤 사실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존재다. 이스트켄은 빵집에 몰래 숨어 지낸다. 빵과 함께 있으면 사람들이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빵과 비슷하다. 그래서 가끔 빵과 함께 봉지에 담기곤 한다. 그럴 때마다 몰래 빠져 나와 다시 빵가게로 돌아오지만 들키지 않기 위해 자신과 빼닮은 빵을 봉지에 넣고 온다.






 

 

 

빵빵한 몸매에 짧은 다리 , 귀여운 이목구비를 가진 수수께끼 같은 생명체 이스트켄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만든다. 이스트켄은 모두 14종의 캐릭터로 구성돼 있다. 쿠페 빵처럼 보이는 시바견 이스트켄인 시바 쿠페부터 식빵처럼 보이는 골든 레트리버 이스트켄 골든 토스트까지 견종과 빵의 특징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조합이 돋보인다. 수채화물감으로 그린 듯 자연스러운 아트워크가 인상적인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노릇노릇 구워진 빵 색깔인 브라운 톤이어서 편안한 무드를 선사한다.

 

 

 

 

 

 

 

 

 

20대 여성층을 메인 타깃으로 하는 이스트켄은 트위터에서 이야기를 전파하고 있다. 

4컷 만화로 그려진 이들의 귀여운 에피소드는 팍팍한 삶에 지친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작은 위안을 전한다. 이스트켄의 에피소드들은 지금까지 단행본 4권으로 출시 됐으며 , 이 중 1권은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출간되기도 했다. 이스트켄의 저작권자는 유명 글로벌 IP의 라이선시이자 자사 오리지널 IP도 운영하고 있는 카미오 재팬 (KAMIO JAPAN)이다. 지난 5월 이스트켄 IP 사업에 돌입한 케이비젼은 봉제인형을 선보인 이후 문구류 , 스마트폰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품목으로 라이선싱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스트켄은 우리나라, 중국 , 대만 등의 라이선스 에이전시 4곳과 파트너 라이선시 25개사와 계약을 맺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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