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극장가 <콩순이> 대활약 _ 모꼬지

남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0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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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맞춰 개봉한 극장판 < 콩순이 : 장난감나라 대모험 > 이 높은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극장판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입기 위해 탄탄한 스토리와 눈길을 끄는 뮤지컬 형식까지 갖춘 콩순이의 새로운 이야기에 극장을 찾은 어린이팬들도 콩순이와 함께 한 뼘씩 성장해가는 중이다.

 

 


콩순이 최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
지난 어린이날 극장판 콩순이 : 장난감나라 대모험이 개봉했다. 극장가는 이날 올해 최다 일일 관객수를 기록했으며 , 극장판 콩순이 : 장난감나라 대모험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콩순이 : 장난감나라 대모험은 영실업의 완구 브랜드이자 애니메이션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의 주인공으로 어린이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 콩순이를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새 장난감을 갖고 싶어 하는 콩순이에게 어느 날 원숭이 로봇 해피가 나타나 가장 아끼는 인형 토토를 주면 새 장난감을 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토토뿐 아니라 엄마와 아빠 , 콩콩이까지 사라지고 만다. 

이들을 찾기 위해 신비한 장난감 나라로 떠나는 콩순이와 친구들의 모험이 펼쳐진다. 콩순이 : 장난감나라 대모험은 모꼬지가 기획 및 제작 , 배급까지 총괄 담당하고 이선명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개봉 전부터 업계와 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모꼬지의 변권철 대표는 “ TV 애니메이션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콩순이를 보다 성장시키고 싶은 마음에 적극적으로 영실업을 설득해 콩순이의 극장판 사업 기회를 만들 었다 ” 고 밝혔다. 이선명 감독은 “ 러닝타임이 짧은 TV 애니메이션에 비해 극장판은 입체적인 내용과 새로운 형식을 담을 수 있다. 이번 극장판 제작을 통해 새로운 로드무비 형식의 모험담과 뮤지컬 등을 선보일 수 있었다 ” 고 전했다.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일깨우는 감성 스토리
새롭게 개봉한 극장판 콩순이 : 장난감나라 대모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콩순이가 등장하며 현실에 기반을 둔탄탄한 스토리로 아이들을 몰입시키는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주목할 것은 새로운 캐릭터 해피다. 이선명 감독은 “ 해피를 통해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대변하고 , 이들을 포용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 고 전했다. TV 애니메이션 콩순이 시리즈처럼 극장판 역시 가족 , 친구들과의 관계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라진 엄마와 아빠를 찾아 나서는 모험담을 통해 콩순이와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가족과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한 뼘씩 성장한다. 콩순이를 만난 어린이팬들도 콩순이와 함께 느끼고 성장하며 잔잔한 감동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모꼬지는 이번 콩순이 : 장난감나라 대모험을 시작으로 다수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패밀리 무비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유아부터 부모 세대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남주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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