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물 < 코드네임 X > 제작지원사업 선정 _ 사이드9

남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5 1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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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9의 애니메이션 < 코드네임 X > 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국산 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강경수 작가의 그래픽노블 작품을 원작으로 한 코드네임 X는 사이드9의 주특기인 3D 카툰렌더링 영상 기법으로 제작 중이며 내년 상방기 방영 예정이다. 첩보 소년 강파랑이 얼마나 화려한 액션을 펼칠지 ,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누적 20만 권 판매된 그래픽노블 원작
사이드9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코드네임 X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국산 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애니메이션 코드네임 X는 평범한 소년 강파랑이 과거로 타임슬립해 첩보요원으로 성장하는 판타지 코믹 액션물이다. 강경수 작가의 그래픽노블 코드네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 시공사에서 2017년부터 현재까지 8권이 출판됐으며 누적 20만 권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 사이드9 측은 코드네임 시리즈의 확장성에 기대를 걸고 애니메이션 제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애니메이션 역사상 42년 만에 제작되는 첩보물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사이드9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인 공각기동대와 울트라맨 등에 참여하는 등 수준 높은 3D 카툰렌더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 코드네임 X 역시 3D 카툰렌더링 영상 기법으로 제작 중이며 ,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툰 스타일의 컬러와 캐릭터 , 그리고 뉴트로 콘셉트의 독창적인 영상으로 웹툰 세대의 눈길을 끌 예정 이다. 이진훈 사이드9 대표는 “ 이번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애니메이션 코드네임 X의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 ” 며 “ 앞으로도 다양한 IP를 확보해 국내 애니메이션의 글로벌화를 선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전했다. 한편 사이드9은 지난 2월 중국 수낙문화그룹과 손잡고 코드네임 X 배급 및 사업화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또 올해 코트라 수출 바우처로 선정되는 등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드네임 X
2022년의 어느 날 , 소년 강파랑은 우연히 엄마의 비밀 노트를 발견하고 엄마가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의 비밀요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순간 비밀 노트가 신비한 힘을 뿜어 내며 파랑이는 1992년으로 타임슬립한다. 1992년의 세계는 수많은 악당이 들끓는 위기의 시대였다.
무시무시한 테러리스트 ‘ 불타는 남자 군단 ’ , 세계의 정보를 독점하는 잔인한 사업가 ‘ 마가린 회장 ’ , 그리고 모든 악당의 배후에 있는 어둠의 집단 ‘ 코스모 ’ 등 위협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사람들은 세계 정보국 M.S.G를 출범시켰다. 이곳에서 파랑이는 엄마의 보조 요원으로서 첩보원 생활을 시작한다. 요원 강파랑은 세계의 위험을 막고 2022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이러브캐릭터 / 남주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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