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 늘고 상품매출 상승…사업 전망 파란불_ 토이트론 · 선우앤컴퍼니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8 11:00:25
  • -
  • +
  • 인쇄
Business News

 

 

KBS 1TV에서 방영을 시작한 < 반짝반짝 달님이 > 가 케이블 , OTT 플랫폼으로 진출하며 방영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방영으로 콘텐츠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아지고 완구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 사업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투니버스 · 재능TV · 쿠팡플레이로 편성 확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45분 KBS 1TV에서 만날 수 있는 반짝반짝 달님이가 케이블 , OTT 플랫폼으로 방영 채널을 넓혀가고 있다. 배급을 담당하고 있는 선우앤컴퍼니에 따르면 달님이는 지난 5월 14일부터 투니버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다. 매주 두 편씩 묶어 방영되는 달님이는 6월 하순부터 매주 한 편씩 편성되며 13편씩 Part1 · 2로 나눠 방송된다. 또 6월 8일부터 매주 오전 8시 30분에 재능TV에서도 볼 수 있으며 , 쿠팡플레이에서도 독점 제공된다. 이에 따라 매주 화요일 (재능) , 목요일 (KBS) , 금요일 (투니버스)에 달님이를 볼 수 있으며 쿠팡플레이에서는 24시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한편 투니버스는 달님이의 첫 방송을 기념해 시청자를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을 맞춘 참여자에게 달님이 완구를 선물로 증정했다. 재능TV도 달님이 방영에 맞춰 유튜브 , SNS 채널과 연계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고 7월에 개편되는 홈페이지를 통해 또 다른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달님이 론칭을 기념해 홈페이지에 달님이 에피소드와 각종 상품을 볼 수 있는 배너를 마련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달님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는 방영 이전보다 100배 이상 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과 보도자료를 통해 소식들이 실시간으로 대중에게 전달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힘입어 완구도 인기 상승세
원작 완구사 토이트론은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기존의 달님이 완구를 비롯해 반짝반짝 달님이 아이스크림가게와 햄버거가게 , 냉장고놀이 , 프리미엄 주방놀이 등 새롭게 선보인 상품의 매출이 늘자 매우 반기는 분위기다. 토이트론 측은 “ 어린이날 증정품으로 그립톡과 풍선 머리띠 등을 배포했는데 인기가 뜨거웠다 ” 며 “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달님이 완구에 대한 관심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 고 전했다.

 

어린이날에 맞춰 오프라인 매장들의 매대 디자인을 리뉴얼한 토이트론은 7∼8월에 반짝반짝 달님이 인형과 달콩이 인형 , 달님이의 애착인형 달토끼 인형 등을 출시하고 애니 메이션과 관련한 새 완구들도 공개할 계획이다. 따라서 감성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달님이 인형이 어떤 모습으로 아이들과 만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 함께 서울문화사와 학산문화사가 반짝반짝 달님이 스티커색칠놀이와 반짝반짝 달님이 미니퍼즐을 온 · 오프라인에서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달님이와 친구들의 이미지를 활용해 완성도 높게 제작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30종에 가까운 출판물이 조만간 출간될 예정이며 유아용 식기 , 뮤지컬 , 실내화 , 우산 등 잡화류도 라이선스 계약이 완료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시장에 출시되는 상품이 늘어나고 미디어믹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반짝반짝 달님이의 인지도 역시 꾸준히 오르고 있어 하반기 사업도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저작권자ⓒ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