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 < 핑크퐁 아기상어 별빛봉 >, 더핑크퐁컴퍼니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7 1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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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 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1월호 품평 제품은 대원씨아이의 <마음이 몰랑? 몰랑!>과 더핑크퐁컴퍼니의 <핑크퐁 아기상어 별빛봉>이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권은정(블로거 권꽁)
LED 불빛이 반짝이는 응원봉이에요. 공연 등을 볼 때 한 손에 쥐고 흔들면서 춤추고 노래하기 딱 좋은 장난감이네요.






남선화(블로거 온리유)
아이 손에 쥐기 편한 크기예요. 3가지 색으로 불빛이 나오는데 봉 가운데 있는 버튼을 누르면 불빛이 깜박이는 속도가 달라져요.

 

 

 

 

 

 

배문홍(블로거 Homiedaddy)
핑크퐁 공연이나 뮤지컬을 보면서 흔들면 더욱 신날 것 같아요. 봉 하단에서는 예쁜 별빛을 보여주는 빔도 나와요.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심플하면서 한손에 쏙 잡히는 그립감이 좋아요. 별빛봉에서 3가지 색이 빛나 응원봉으로도 쓰기 좋아요. 아래로는 별과 달 그림의 빔도 나와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색감도 예쁘고 아이가 들기 무겁지 않아 좋아요. 봉 아래에서 나오는 별빛으로 그림자놀이도 할 수 있어요. 잘 때 무드등으로 쓰기에도 적당해요.

 

 

 

 

 

 

 

 

 

 

장효정(블로거 꽃백구)
한 손에 안정적으로 잡히는 그립감이 좋아요. 어두운 방에서 봉 하단의 별빛을 바닥이나 천장에 비추면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할 수 있어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핑크퐁 뮤지컬 공연에 갖고 가면 딱이에요. 밤에 아이가 잠들기 전 무드등으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손이 작은 아이가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크기도 적당해요.

 

 

 

 

 

이혜진(블로거 착이귀깜진진)
저녁에 불 끄고 아이와 방에서 놀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벽에 비추어 그림자놀이도 하고 3가지 컬러로 바뀌는 야광봉에 몸을 맡기고 춤추기에도 좋아요.

 

 

 

 

 

장영혜(블로거 유니마밍)
멜로디나 노래가 나오지 않아 좋아요. 봉 아래로는 별과 달 그림의 불빛이 나와요.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천장이나 벽에 비추면 무서워하지 않고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버튼을 3초 정도 누르면 전원이 켜져요. 켜진 상태에서 짧게 버튼을 누르면 별 부분의 LED가 3가지 색으로 짧거나 길게 깜박거려요. 공연에서 응원봉으로 쓰기 좋아요.

 

 

 

 

 

최연우(블로거 나두팜)
가볍고 조작 방법도 간단해 3∼5세 아이들이 갖고 놀기 딱 좋아요. 응원봉 바닥 면에서 별빛 빔이 나와 불을 끄고 그림자놀이도 할 수 있어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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