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오는 추억의 B급 로맨스 < 다세포 소녀 >_ 엠케이이엔티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8 1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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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엠케이이엔티가 만든 웹툰애니메이션 <다세포 소녀>와 <환생소녀>의 공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다세포 소녀는 쾌락의 명문 무쓸모고교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와 에피소드를, 환생소녀는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소녀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 장르의 작품이다.

 

 

네이버의 인기 웹툰 다세포 소녀가 영화, 드라마에 이어 웹툰애니메이션으로 찾아온다.
엠케이이엔티는 KBS미디어와 함께 감각적인 연출로 당시의 유머코드를 되살리고, 소셜오디오 플랫폼 카카오 음(mm) 성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를 통해 추억의 B급 로맨스 이야기를 완성했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 IP 활용 애니메이션 지원사업에 선정된 환생소녀는 원작의 세련된 작화가 그대로 살아 있고 시각적인 공간 연출기법이 적용된 퀄리티 높은 2D 애니메이션으로 거듭났다.
이와 함께 엠케이이엔티는 성인용 웹툰 난년을 웹툰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작품 오하라를 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난년은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 미스터블루, 투믹스 등에서 연재되고 있으며 매출 1, 2위를 다투는 인기작이다.
아울러 엠케이이엔티는 빨간연두, 밀약, 천일의 아내 등 로맨스 장르의 다양한 작품들과 IP 계약을 맺고 현재 극장 상영 및 OTT 방영을 위한 제작에 한창이다.
앞서 엠케이이엔티는 지난해 콘텐츠기획사 아크메, 영화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와 웹툰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이들 회사는 총 400여 분 분량의 웹툰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방송, 극장, OTT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엠케이이엔티는 웹툰 시장에 넘쳐나는 스토리와 수준 높은 작화를 웹툰애니메이션으로 빠르게 제작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현재 수십 편의 유명 웹툰 원작 IP를 확보한 엠케이이엔티는 이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고정매출 모델을 수립하고 있으며 앞으로 애니메이션을 토대로 한 웹툰, 웹소설, 오디오북 등으로 저작권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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