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완구 콘셉트는 다채로운 변신과 합체 _ 오로라월드 _ 조종혁 상품기획마케팅부문장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1 1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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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전 선출시된 제품들의 반응은 어떤가? 방영 이후의 반응이 중요하지만 광고노출이나 유튜브 예고편 등의 사전 마케팅의 반응을 보면 나쁘지 않다. 특히 쥬라기캅스를 기다려왔던 고객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 같다.

로봇완구의 묘미는 다채로운 기동성에 있다. 개발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이번 제품의 콘셉트는 다채로운 변신과 합체다. 즉 , 하나의 로봇이 자동차로 변신하고 다른 로봇과 합체해 새로운 전투모드로도 변신해야 하며 최종 4개의 로봇과 모두 합체돼 거대 로봇으로 완성돼야 한다. 그러면서도 디자인과 작동성이 변신 전 , 후 , 합체 등 모든 모드에서 뛰어나야 했다. 이런 부담 때문에 개발초기에 설계하고 보완하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다.

남아 · 여아 완구를 선택 및 구매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소비자들의 특성은? 수많은 차이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차이는 세심함인 것 같다. 남아완구 소비자는 애니메이션이나 콘텐츠에서 보이는 로봇이나 주인공의 액션 , 캐릭터를 완구가 외형적으로 얼마나 실감 나게 표현했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여아완구 소비자는 이런 부분에 더해 어떠한 놀이요소들이 있으며 이 놀이요소가 얼마나 재미있을지에 대해 좀 더 세심하게 고민한다.

 

 

 

 

 

 

앞으로 어떤 제품들이 출시되나? 쥬라기캅스 시리즈의 모든 로봇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 로봇을 소환하는 변신기도 합체가 가능한 최강버전도 선보일 것이다. 그리고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귀여운 다이노 액션 피규어도 공개할 계획이다.

라이선시가 볼 때 롱런하는 콘텐츠의 특징은 무엇인가? 치밀한 세계관과 스토리는 기본이고 급변하는 아이들의 트렌드가 시리즈마다 반영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마다 변하고 바뀌는 새로운 소비자들을 유인해야 콘텐츠가 장수할 수 있다고 본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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